소외된 하층민의 삶을 따뜻한 시각으로 조명해온 작가 최일남과 김문수, 그리고 농민계층의 피폐한 삶과 왜곡된 현실에 굴하지 않는 민중의 강한 생명력을 형상해온 작가 송기숙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는 도시 하층민의 애환을, 송기숙의 '당제'는 설화적 상상력으로 분단 극복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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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제 흐르는 북 만취당기 외 (20세기 한국소설 23)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책인 《당제 흐르는 북 만취당기 외 (20세기 한국소설 2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