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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북인더갭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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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쪽 | 2010-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20여년간 드라마와 연극 등 우리 문화계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온 <곰스크로 가는 기차>의 원작 소설이 담긴 작품집이다. 한번 읽으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스토리,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묘사, 극적인 캐릭터 등으로 빛나는 이번 작품집은 <대한민국 원주민>의 작가 최규석이 삽화와 표지그림을 더해 작품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BR> <BR> <곰스크로 가는 기차>는 간단한 줄거리를 가진 소설이다.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기차를 타고 여행길에 오른다. 목적지는 곰스크. 이 도시는 사내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들어온 꿈의 장소로, 평생에 꼭 한번 가야 할 운명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행중 우연히 내리게 된 작은 마을에 정착하면서 이곳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내와의 갈등 끝에 결국 사내는 곰스크로의 꿈을 접고 만다. <BR> <BR> 이 작품집의 가장 큰 매력은 여러가지 해석과 상상을 가능케 하는 열린 구조에 있다. 처음 대학가에서 자발적으로 소개된 이후 2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유도 아마 이 작품집이 우리 인생에 던지는 지속적인 질문 덕분일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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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곰스크로 가는 기차

배는 북서쪽으로

철학자와 일곱 곡의 모차르트 변주곡

붉은 부표 저편에

두 시절의 만남

양귀비

그가 돌아왔다

럼주차

해설 실패한 인생은 없다 _안광복
옮긴이의 말 스무살의 골방에서 세상으로 _안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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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리츠 오르트만
1925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해안가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킬에서 자랐다. 프랑스에서 전쟁포로가 되어 미국의 전쟁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으며, 전후에는 나치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피신한 에리히 프리트(Erich Fried) 등의 작가들과 교류했다. 이들이 편집한 잡지 『메르쿠어』(Merkur)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고향 킬로 돌아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작품을 쓰다가 1995년 사망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럼주차』(Tee mit Rum) 장편 『여러 색깔 유리잔』(Bunte Glas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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