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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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내용 요약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ISBN: 9791185952987)은 김윤나 작가가 카시오페아 출판사를 통해 2017년 5월 출간한 자기계발서로, SK, LG, 삼성 등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저자는 1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하며, 말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감정, 습관, 삶의 태도를 담는 ‘그릇’임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이 책은 말을 담는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키우는 방법을 다섯 파트—‘말 그릇의 의미’, ‘감
말은 곧 내면에서 나온다라는게 전체적인 핵심으로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넘치지도 않고 너무 얕지도 않은 말그릇을 갖도록 내면을 닦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단순히 말을 잘하게 해주거나 스킬이 담긴 책이 아니라 더 깊이 나아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
사람(나)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주변인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되는 존재이다.
주변과 관계를 맺기위한 도구로 우리는 말이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이 도구는 잘 사용하면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잘못 사용하면 관계를 망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 가도록 말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해야한다.
이 책에서는 말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말은 내가 좋게 사용하고 싶다고해서 그렇게 원하는 대로 바로 되는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내 자신의 내면에 쌓인 감정과 생각, 내가 겪은 경험들이 쌓여서 나의 입밖으로 나오는 습관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롭게 이 말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를 잘 파악하는 자기성찰을 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정화시켜야 좋은 말을 습관화 할 수 있다고 한다.(감정>공식>습관)
그 다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핵심을 잘 파악해야 한다.(사실듣기>감정듣기>핵심듣기)
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주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OFTEN질문법)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평소 말하는 것보다 듣기의 비중이 더 많지만 요즘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집중이 힘들고 요약도 잘 안되고,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179 제대로 들으려면 에너지가 필요해서 체력이 저하되거나 마음이 어지러울때는 듣기 기술이 발휘하기가 힘들다
고 하는데, 나의 체력이 저하된 것일까? 생각이 너무 많은 탓일까?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 말이 많아져서 못듣는 것이 아닐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주변에 나보다 어린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들과 있을 때 나의 말 수가 많아지는 날이 는다.
생각 해보니 그 말들은 조언과 충고, 문제 해결, 내 경험담이 대부분인듯 하다.
p37 사람들은 딱 자신의 경험만큼 조언해준다.
고 한다. 과연 내가 하는 조언은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우리의 관계 맺음에 도움이 되었을까?
p22 편하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의 경계는 무너지기 쉽다
지금 우리 애들에게 내가하는 말들이 경계가 무너진 상태라고 하겠다.
p277 적절한 순간에 침묵하고 경청하고 질문하는것이 세련된 말하기 기술이다.
나도 세련되게 말하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말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
하루에 한번씩만 내가하는 말에서
이 책에서 소개한 내 말그릇 다듬기, 잘 듣기, 질문 잘하기 기술을 연습해 보면 어느새 나도 말그릇이 큰 사람이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