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심플

김유미 외 1명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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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2.6.5

페이지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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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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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ceci74

술술 읽혀지고, 몰입도는 최상
이 작가, 앞으호 필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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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지음
북플라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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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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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일원보다 개인의 이름이 더 중요한 시대로 바뀌고있다고 한다.
이에 개인은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깊이있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행하므로써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책에서는 현재 사회의 문제점과 그에따라 호명사회로 변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고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호오와 직장일 외에 현재 내가 집중하고 있는 것들을 떠올려보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지도 생각해본다.

시대예보

송길영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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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피노

@meotjaengyi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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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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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출판사 책 소개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남매 사이도, 애인 사이도, 친구 사이…… 도 아니면 좋겠지만,
어쨌든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그 순간 가볍게 했던 짐작이 오해가 되고,
아무도 말리지 않는 틈을 타 오해가 기정사실이 되고,
뒤엉켜 감기는 사이, 두 마음은 어느새 서로를 똑바로 바라보며 서게 되었다.
서로를 정신없이 바라보느라 정작 사건의 원흉은
두 사람 다 잠깐 깜빡 잊고 말았지만 그건 일단 미뤄 두고.

“이제 와서 복잡할 게 뭐 있나요? 중요한 건 그냥 딱 하나인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좋아해요.”

그러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단순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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