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심플

김유미 외 1명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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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2.6.5

페이지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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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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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천법에 집중한다. 하고 싶은 일을 100번 반복하는 단순한 구조 속에 습관, 동기, 책임, 변화의 핵심이 모두 담겨 있다.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나로 살고 싶은가?'를 되묻게 되고, 단 한 번의 결심보다 꾸준한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걸 체감한다. 보상과 페널티, 기록과 팀 구성 등 현실적인 도구들도 잘 제시돼 있어서 실천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지금 뭔가 바꾸고 싶다면, 그 시작은 거창할 필요 없다.
그냥 작게, 자주, 그리고 100번 해보면 된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꽤 강력한 무기가 된다.

📖
P. 278
감사의 반대말을 아는가? 정답은 "당연함"이다. 내가 가진 것 중 그 무엇 하나도 당연한 것은 없다. 과거 나의 무의 상태를 되돌아보고 지금의 내 삶에 감사함을 마음껏 느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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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출판사 책 소개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남매 사이도, 애인 사이도, 친구 사이…… 도 아니면 좋겠지만,
어쨌든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그 순간 가볍게 했던 짐작이 오해가 되고,
아무도 말리지 않는 틈을 타 오해가 기정사실이 되고,
뒤엉켜 감기는 사이, 두 마음은 어느새 서로를 똑바로 바라보며 서게 되었다.
서로를 정신없이 바라보느라 정작 사건의 원흉은
두 사람 다 잠깐 깜빡 잊고 말았지만 그건 일단 미뤄 두고.

“이제 와서 복잡할 게 뭐 있나요? 중요한 건 그냥 딱 하나인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좋아해요.”

그러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단순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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