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심플

김유미 외 1명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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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2.6.5

페이지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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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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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816

최근 쇼츠에 프리다 맥파든 책이 많이 떠서 궁금했었다.
하우스 메이드나 네버 라이가 더 재밌다고들 하는데 윌라에는 이 책밖에 없어서 그냥 읽었다.

400페이지가 넘지만 술술 읽혀 금방 다 읽었다.
엄청난 긴장감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서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아.. 이런 의미의 코워커구나? 싶기도. ㅋㅋ

이야기는 청소년 시절 학폭으로 인해 자살한 친구,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 복수를 하는 과정이다.
괴롭힘이라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어디까지를 괴롭힘이라 규정할 수 있을까?
책 속 가해자는 어린 시절의 잘못이고 지금은 반성한다고 하지만 정작 행동과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괴롭힘을 괴롭힘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괴롭힘이라고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에 사건이 벌어져도 동정심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ㅆㄴ.. 재수 없어..⚡️하하..

다만 복수 과정이 정말 죽은 친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는다. 과연 이 방법밖에 없었는지..
(그렇지만 이래야 소설이 되지..😆)

킬링타임용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읽기엔 꽤 재밌는 책이었다.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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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과 김유미의 로맨스 소설.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출판사 책 소개

어느 날,
한 남자가 밤을 틈타 사라졌다.

그 남자와는
남매 사이도, 애인 사이도, 친구 사이…… 도 아니면 좋겠지만,
어쨌든 나름 가족 비슷하게 소중한 녀석이라서
그놈 잡는 데엔 절대 협조 못하겠다는 삼겹살집 주인 아가씨, 이혜윤과,

그 남자가 어떤 놈인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 면상 또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디로 튀었든지 꼭 잡아 죽여 버리고 말겠다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삼겹살 안 먹는 남자, 차성한.

감쪽같이 증발한 누구만 아니었다면 전혀 엮일 일 없던 두 남녀가
삼겹살집 앞 골목에서 마주 서게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그 순간 가볍게 했던 짐작이 오해가 되고,
아무도 말리지 않는 틈을 타 오해가 기정사실이 되고,
뒤엉켜 감기는 사이, 두 마음은 어느새 서로를 똑바로 바라보며 서게 되었다.
서로를 정신없이 바라보느라 정작 사건의 원흉은
두 사람 다 잠깐 깜빡 잊고 말았지만 그건 일단 미뤄 두고.

“이제 와서 복잡할 게 뭐 있나요? 중요한 건 그냥 딱 하나인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좋아해요.”

그러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단순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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