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그런다고 사회가 변하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나쁘게 변해왔다. 시민이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체며, 좋은 부모란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사람일 것이다. 저자는 0세부터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한국의 부모들이 ‘과연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육아를 하는지를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렇게 병든 사회를 치유할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내 삶도 병들지 않게 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상'과 '보통'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살아가는 부모들의 현실을 사회학적인 시각으로 날카롭게 해부합니다. 저자 오찬호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결혼과 육아의 모습이 사실은 사회가 만들어낸 견고한 구조물임을 지적합니다. 한국 사회의 부모들은 자녀를 남들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며, 이를 '부모의 당연한 도리'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실상 아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