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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초콜릿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낭기열라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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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208쪽 | 2006-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지독한 열등감에 빠져 있던 뚱뚱한 소녀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성장소설이다. 부모와의 갈등, 학교와 학업에 대한 부담, 친구와의 우정, 이성교제 등 십대 소녀가 흔히 겪는 청소년기의 고민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BR> <BR> 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문학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 특유의 탁월한 심리 묘사는 사실적이고도 개성 강한 인물과 호소력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음식중독과 외모 때문에 생기는 열등감에 관한 묘사는 나이와 성별을 떠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올덴부르크 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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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리암 프레슬러
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유대 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미술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80년에 출간된 첫 작품 『씁쓸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여러 직업과 글쓰기를 겸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확한 묘사로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일구며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프레슬러는 현실을 꾸밈없이 직시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로서 오늘날 독일어 문학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씁쓸한 초콜릿』은 프레슬러의 그러한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뚱뚱한 몸매로 인해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좌절, 그로 인한 단식과 폭식에 대한 냉혹하리만큼 사실적인 묘사는 독자들을 빨려들게 만든다. 프레슬러는 이 책이 출간된 해에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번역가로서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2010년에는 지금까지 출간한 전체 작품에 대해 독일어 청소년문학상과 칼 추크마이어 메달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씁쓸한 초콜릿』,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샤일록의 딸』, 『말카 마이』, 『나단과 그의 아이들』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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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정말 평범한 책이었다. 한 뚱뚱한 소녀의 약간의 성장기를 담은 내용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끌렸던 이유는 그 한 소녀를 통해 모든, 아니 극히 일부.. 아니 어쩌면 이 세계의 절반의 가까운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에바는 심히 뚱뚱한 소녀이다. 아직 성숙하지도, 그렇다고 어리지도 않은 이 소녀는 자기가 뚱뚱하기 때문에 사랑도 관심도 행복도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이내 이 소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오게 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그로 인해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 후로 그 소녀는 먹는 것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되고, 자기가 사랑, 관심, 행복이 없었던 이유는 단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곗살이 아닌 언제나 혼자 웅크리고 자기 살에 갇혀있었던 자기자신 때문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써 그 소녀는 더이상 숨어서 먹지 않다도 된다고 한다. 뚱뚱해서 그 뚱뚱함 때문에 자기자신을 소외시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장과 새롭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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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이 고치 속에 또 다른 에바가 갇혀서 살고 있었다. 어떤 탐욕도 모르는 에바가, 가릴 것 없이 입 안 가득 우적우적 허겁지겁 먹고 삼키고 토하는 것 따위는 모르는 에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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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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