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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인형 상자
정유미 지음
컬쳐플랫폼
 펴냄
27,500 원
24,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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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쪽 | 2015-03-1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유미 작가의 <나의 작은 인형 상자>가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5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정유미 작가는 2014년 <먼지아이>로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한국 작가 최초로 라가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BR> <BR> <나의 작은 인형 상자>는 한 소녀가 직접 만든 작은 인형 상자 안을 여행하면서 4명의 캐릭터들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행의 과정에서 소녀는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정유미 작가는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인형 놀이'를 통해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소녀의 내면을 작은 인형 상자의 공간으로 표현하고, 소녀를 닮은 4명의 캐릭터를 통해 자아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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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유미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했다. 졸업작품인 <나의 작은 인형 상자>(My Small Doll House)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015년에 그림책으로 출간된 『나의 작은 인형 상자』(컬쳐플랫폼 펴냄)는 그 해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 단편 애니메이션 <먼지아이>(Dust Kid)로 깐느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가 어드바이저로 있는 뉴욕 햄튼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았고, 크로아티아 타보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10여 개의 주요 상을 받았다. 2014년에 출간된 그림책 『먼지아이』(컬쳐플랫폼 펴냄)는 한국 그림 작가 최초로 2014년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 선보인 단편 애니메이션 <수학시험>(Math Test)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2013년에 연출한 <연애놀이>(Love Game) 역시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상영 후 60개 이상의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체코에서 열린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장편과 단편 애니메이션 중 단 한편에만 부여되는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밖에도 홀랜드 애니메이션 필름페스티벌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20여개 주요 국제상을 휩쓸었다. <먼지아이>, <수학시험>, <연애놀이>는 유럽 공영 예술채널 Arte를 통해 유럽 TV에서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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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그림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막상 그림책을 보면 무슨 의미지? 하고 의문을 품지만 그 의문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 한다. 이런 사람들은 왜 그림책을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이라고 할까. 본인들도 '그깟' 그림책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한 여자아이가 세상 밖에 나가기를 두려워했지만 결국 그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하자면 자아의 성장 혹은 무경험의 공포 해소를 담은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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