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애뽈(주소진) 지음 | 수오서재 펴냄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숲소녀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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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9.15

페이지

246쪽

상세 정보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우리는 그녀의 그림을 찾는다.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그 외에도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등의 애정 어린 평을 받고 있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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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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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이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작가님의 글과 그림이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계절 별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었는데 가을 파트를 가장 먼저 읽었습니다!

글귀와 그림들을 보면서 새삼 가을이 다가온 것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

그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부분 거울 구절인데요.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마치 제 상황과 너무 닮아 더 와닿았어요!

이 글을 읽고 온전히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잔한 위로가 되는 책이라 마음이 많이 편안해져요. 따뜻한 글에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까지 ..! 숲과 숲소녀의 모습이 정말 예뻐요 😻



책 선물 해주신 수오서재 출판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애뽈(주소진) 지음
수오서재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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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우리는 그녀의 그림을 찾는다.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그 외에도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등의 애정 어린 평을 받고 있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 에세이이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에게 주고 싶은
평온한 시간.
당신에게 주고 싶은
오늘의 행복.”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글로벌 매체 〈보어드판다〉 선정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신작 에세이!


지친 마음에 휴식과 안정을 얻고 싶을 때 찾는 그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원처럼 쉼터가 되어주는 그림. 사계절을 온전히 누리며 매일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바라보는 그림. 애뽈의 ‘숲소녀’ 세계는 독자들에게 오랜 동안 휴식과 치유를 선물해왔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살면서 부딪치는 많은 관계와 복잡한 일들 속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로 찾아오는 매일 다른 순간들을 담아내는 것으로도 충분”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바라보는 이들 역시 애뽈의 그림과 글 속에서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다!”_해외 독자 리뷰 중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가장 진실한 자기가 되는 공간을 뜻하는 스페인어 ‘퀘렌시아(Querencia)’.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하는 그녀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애뽈의 작품을 본 이들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다”, “그녀의 그림을 많이 모아놓고 있음에도 계속 가지고 싶다”, “정말 사랑스럽고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애정 어린 평을 남겼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근 현대인들은 복잡한 도시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찾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애뽈의 숲소녀 세계는 지금 이 자리에서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그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하고 싶다면, 편안해지고 싶다면, 황량하고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나만의 원더랜드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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