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리뷰가 좋아서 읽어보고 싶은데, 잘 읽히는 편인가요? 인생책이라고 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데 궁금합니당ㅎㅎ




이 책 가독성 진짜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처음엔 옛날 소설이라 좀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문체가 요즘 책들처럼 정말 세련됐거든요. 주인공인 25살 안진진이 두 남자 사이에서 결혼을 고민하는 과정이 거의 드라마급으로 흥미진진해서, 마음먹고 읽으면 하루 만에 완독할 정도로 술술 읽혀요. 많은 분이 '인생 책'으로 꼽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특히 삶이 왠지 '부피만 얇고 깊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오는 그 특유의 무기력함을 너무 잘 짚어내거든요. 실제로 2030 독자 비중이 67%나 되고, 여성 독자가 87%나 될 정도로 젊은 세대의 고민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책이에요. 결국 '인생은 모순투성이'라는 주제를 다루는데, 이게 읽다 보면 묘하게 위로가 되고 자아를 찾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처음 읽을 땐 연애 이야기가 재밌다가도, 다시 읽으면 가족이나 삶의 이면이 보여서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묘미도 있고요. 지금 뭔가 고민이 있거나 삶이 답답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네~ 처음에 책 제목과 두께만 보곤 부담스럽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 읽혀요~ 재밌게 잘 봤어요 ^^


네, 대화보다는 주인공 내면의 모순되는 심리에 대한 서술이 많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펴낸지 꽤 된 책임에도 어려운 단어 사용도 적은편이여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술술 읽혀요 현실적이기도하고 공감도 되고.. 또 다시 한 번 읽고 싶네요

네~ 쉽게 잘 읽힙니다. 어렵지 않은 일상의 언어들로 쓰여진데다가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잘 읽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네 저는 지하철안에서 다 읽을 정도로 한번에 다 읽히긴 합니다.

저는 진짜 앉은자리에서 뚝딱! 했습니다 술술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