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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5.15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1부에서는 ‘말’에 대해 다룬다. 말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말 속에는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 취향, 성격이 있다. 여기에서는 자주 쓰는 말, 무심코 내뱉는 말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심리와 성격을 읽는다.
2부에서는 비언어, 즉 표정, 몸짓이 언어 이상으로 심리와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보여 준다. 일상에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표정, 목소리, 몸짓 등으로 예상할 때가 있다. 이 예상이 맞을 때는 제대로 소통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오해를 부른다. 따라서 심리학자의 이론과 사례가 녹아 있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그 ‘감’에 구체적 근거를 불어넣는다.
3부에서는 소지품이나 옷차림, 머리 모양 등을 다룬다. 어떤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호하는지, 헤어스타일을 하는지, 갖고 있는 휴대폰, 구두, 액세서리 등으로 심리를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응용’편에서는 1,2,3부의 내용을 다시금 정리하고 실전에 쓸 수 있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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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1부에서는 ‘말’에 대해 다룬다. 말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말 속에는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 취향, 성격이 있다. 여기에서는 자주 쓰는 말, 무심코 내뱉는 말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심리와 성격을 읽는다.
2부에서는 비언어, 즉 표정, 몸짓이 언어 이상으로 심리와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보여 준다. 일상에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표정, 목소리, 몸짓 등으로 예상할 때가 있다. 이 예상이 맞을 때는 제대로 소통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오해를 부른다. 따라서 심리학자의 이론과 사례가 녹아 있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그 ‘감’에 구체적 근거를 불어넣는다.
3부에서는 소지품이나 옷차림, 머리 모양 등을 다룬다. 어떤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호하는지, 헤어스타일을 하는지, 갖고 있는 휴대폰, 구두, 액세서리 등으로 심리를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응용’편에서는 1,2,3부의 내용을 다시금 정리하고 실전에 쓸 수 있게 꾸몄다.
출판사 책 소개
하루를 시작하는 긍정 에너지
유쾌하고 유익한 심리학 초입문
명쾌하게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스트레스를 날리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심리학
이 책은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알아가는 데서 시작한다.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학문인 심리학의 존재 이유도 여기에 있다. 커뮤니케이션에는 말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 눈짓 등이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소지품까지 당사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따라서 이 책은 말, 몸동작, 소지품 등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상대방의 심리를 분석하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지침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말’에 대해 다룬다. 말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말 속에는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 취향, 성격이 있다. 여기에서는 자주 쓰는 말, 무심코 내뱉는 말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심리와 성격을 읽는다. 2부에서는 비언어, 즉 표정, 몸짓이 언어 이상으로 심리와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보여 준다. 일상에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표정, 목소리, 몸짓 등으로 예상할 때가 있다. 이 예상이 맞을 때는 제대로 소통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오해를 부른다. 따라서 심리학자의 이론과 사례가 녹아 있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그 ‘감’에 구체적 근거를 불어넣는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우리가 입는 옷, 신발, 안경, 휴대전화 등 소지품에서도 심리를 읽는다. 의식적으로 하는 말, 무의식적으로 짓는 표정과 행동, 갖고 있는 소지품 그 모든 것에서 심리를 읽게 될 것이다.
부담 없이 즐겁게 심리학에 다가가라
대화할 때 상대의 말을 그대로 믿어도 좋을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또는 상대의 말과 표정, 동작이 맞지 않아 위화감이 들 때도 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겪는 일이다. 다른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했다가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적은 없는가.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모습만으로는 성격이나 심리를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여기에서 오해가 발생한다고 보고 상대의 성격, 스트레스, 고민, 상황 등을 유추하는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소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무엇보다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읽기를 추천한다. 심리학을 아는 이는 이 책의 내용이 심리학자의 이론과 실험을 녹인 내용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모르는 상태로 읽어도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체득할 수 있다. 순간마다 변하는 상황들에도 대처할 수 있다. 우리가 자주 부딪히는 말, 몸동작, 소지품 그리고 이를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다룬 구성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가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좋다. 재미를 느끼며 읽는 동안 심리를 꿰뚫고 자기를 이해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읽는 것만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의의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다!
말버릇은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자주 쓰는 말투이다. 자연히 말버릇에는 성격이나 당시 심리 상태가 묻어난다. 또 무의식에 뱉은 말에는 그 사람의 본심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1부에서는 언어로 심리와 성격을 알고자 한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자주 쓰는지 귀담아 듣자. ‘괜찮아’가 입버릇인 사람, ‘이것 좀 해 줄래’라고 부탁하는 사람의 심리 등. 말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유추한다. 2부에서는 더욱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표정, 몸동작 등에서 심리를 이해하고자 한다. 3부에서는 소지품이나 옷차림, 머리 모양 등을 다룬다. 어떤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호하는지, 헤어스타일을 하는지, 갖고 있는 휴대폰, 구두, 액세서리 등으로 심리를 이해한다. 이는 색채 심리학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색채 심리학도 심리학은 물론 일상 속 광고를 만들 때나 제품을 판매할 때 유용하게 쓰였다. 이렇게 심리학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며 단순히 개인의 기호만이 아니라 성격이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상대의 심리를 분석하고 의도를 읽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응용’편에서는 1,2,3부의 내용을 다시금 정리하고 실전에 쓸 수 있게 꾸몄다.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성인이 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많은 변화를 느낀다. 실수가 실패로 이어지거나 오해가 사고를 부르기도 한다. 사회에서는 감정을 마음껏 노출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웃거나 마음을 숨긴다. 이는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불편한 감정을 느껴도 그 불편함을 드러낼 수 없다. 억지로 웃어야 하거나 비위를 맞춰야 한다. 그 상대가 상사이거나 고객이거나 거래처 사람 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의 분위기를 잘 읽는 사람이 있다. 재빠르게 상사의 기분을 알아채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한다. 그런 사람은 비언어적 표현을 잘 읽는 사람이며 커뮤니케이션에도 능숙하다. 현대사회는 일만 잘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업무 외의 것들,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예로 알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직감적으로, 경험적으로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식이 필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비언어적 표현이 지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보다 나은 삶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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