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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2.8.16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아트 컬렉팅에 뛰어들고 싶으나 미술 시장이 낯설어 머뭇거리던 초보 컬렉터들, 컬렉팅의 세계에 발은 들였으나 가치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 어디서 누구에게 구매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컬렉터들을 위한 책이다. 인터넷상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터보832가 알려준다. 미술 시장을 미리 경험한 선배 컬렉터의 노하우로 아트 컬렉팅의 판단력을 키워보자.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로 여겨지던 아트 컬렉팅을 MZ세대가 주목하면서 미술 시장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연일 보도되는 미술 시장의 호황 소식에 뜨거워진 열기가 느껴지지만, 미술 시장에 관한 많은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래서 초보 컬렉터들은 좋은 작품을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해한다.
아트 컬렉팅의 매력에 눈을 뜬 저자도 처음 미술 시장에 뛰어들 당시 정보의 부재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는 초보 컬렉터들이 미술 시장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미술품을 향유해나갈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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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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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
@hwangsunae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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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yidaeil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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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트 컬렉팅에 뛰어들고 싶으나 미술 시장이 낯설어 머뭇거리던 초보 컬렉터들, 컬렉팅의 세계에 발은 들였으나 가치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 어디서 누구에게 구매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컬렉터들을 위한 책이다. 인터넷상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터보832가 알려준다. 미술 시장을 미리 경험한 선배 컬렉터의 노하우로 아트 컬렉팅의 판단력을 키워보자.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로 여겨지던 아트 컬렉팅을 MZ세대가 주목하면서 미술 시장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연일 보도되는 미술 시장의 호황 소식에 뜨거워진 열기가 느껴지지만, 미술 시장에 관한 많은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래서 초보 컬렉터들은 좋은 작품을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해한다.
아트 컬렉팅의 매력에 눈을 뜬 저자도 처음 미술 시장에 뛰어들 당시 정보의 부재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는 초보 컬렉터들이 미술 시장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미술품을 향유해나갈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출판사 책 소개
갤러리에서 본 그림, 거실 쇼파에 앉아서 볼 수 있을까?
미술 작품은 어떻게 구매할까?
세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아트 컬렉팅에 뛰어들고 싶으나 미술 시장이 낯설어 머뭇거리던 초보 컬렉터들, 컬렉팅의 세계에 발은 들였으나 가치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 어디서 누구에게 구매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컬렉터들은 주목하라!
인터넷상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터보832가 알려준다. 미술 시장을 미리 경험한 선배 컬렉터의 노하우로 아트 컬렉팅의 판단력을 키워보자.
리세일 금지? 이익 공유? 패키지 딜?
컬렉터가 알려줄게!
아트 컬렉팅의 모든 것
“컬렉팅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재화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비이자, 소유이다”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로 여겨지던 아트 컬렉팅을 MZ세대가 주목하면서 미술 시장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연일 보도되는 미술 시장의 호황 소식에 뜨거워진 열기가 느껴지지만, 미술 시장에 관한 많은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래서 초보 컬렉터들은 좋은 작품을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해한다. 아트 컬렉팅의 매력에 눈을 뜬 저자도 처음 미술 시장에 뛰어들 당시 정보의 부재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는 초보 컬렉터들이 미술 시장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미술품을 향유해나갈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세계 미술 시장이 주목하는 작가는?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작가는 누구일까? 미술책에서 보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 저자는 하늘의 별처럼 손에 닿을 수 없는 위치에 오른 거장의 작품보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며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작가의 작품을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떠오르는 별이 될 작가가 누군인가 하는 물음에 저자는 아모아코 보아포, 사라 휴즈, 하비에르 카예하 등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작가 13명을 소개한다. 이들의 이름과 작품이 지금은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앞으로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릴 것이다.
변화하는 미술 시장, 변화하는 판매방식
리세일 금지 조항과 이익 공유 조항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최근 국내외 갤러리에서는 판매조건으로 3년에서 5년간 재판매를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하기 시작했으며 해외 갤러리를 중심으로는 컬렉터가 구입한 작품을 재판매할 때 얼마의 이익을 얻었는지 갤러리와 공유하는 조항을 판매조건으로 내세운다. 갤러리에서 왜 이런 조항을 추가하기 시작했으며, 왜 작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이후까지 생각하는 것일까? 저자는 미술 시장이 가진 특이점과 변화하는 국내외 미술 시장의 판매방식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한다.
컬렉터이기에 공감하는 컬렉터의 마음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은 배가 된다. 겉으로 드러난 정보가 빈약하고 폐쇄성이 짙은 미술 시장에서는 정보와 지식을 나눠줄 수 있는 컬렉터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저자는 여러 컬렉터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 역시 초보 컬렉터 시절을 보냈고, 수없이 많은 고민 끝에 자신만의 컬렉팅 기준과 컬렉팅 가이드를 세웠다. 초보 컬렉터가 고민하는 것을 먼저 고민하고 저마다의 답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해답을 얻고자 하는 초보 컬렉터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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