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정회일 지음 | 북클라우드 펴냄

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흥미진진 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영어 말문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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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10.1

페이지

300쪽

#대화 #영어 #자기계발 #회화

상세 정보

영어가 안되는 순수 한국 토종인들에게
벙어리에서 영어 수다쟁이로 만들어주는 책

‘회일쌤’ 정회일 원장의 책. 저자는 비전공자에 비연수자임에도 수백 권의 영어 학습서를 연구한 끝에 영어 고수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토종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인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말문 트는 비법은 물론, 영어 실력 전반을 끌어올리는 알짜배기 노하우들을 곳곳에 담았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독해, 영작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깨알 같은 팁들이 펼쳐진다.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 책장이 술술 넘어갈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 모든 학습 노하우를 제시한다. 영어 잘하는 동기와 비교당하는 3년차 직장인 ‘영한’을 필두로, 토익 공부 꽤나 했지만 회화가 안 되는 ‘샤론’, 영어로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은 ‘빨간 구두’, 보습학원 영어강사지만 살아있는 영어가 안 되는 ‘무늬만영어’ 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이거 내 얘기잖아!’라며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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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m Lee

@skyhyun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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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정회일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2019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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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m Lee

@skyhyun8579

갖고싶어효~❤️

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정회일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읽고싶어요
201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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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회일쌤’ 정회일 원장의 책. 저자는 비전공자에 비연수자임에도 수백 권의 영어 학습서를 연구한 끝에 영어 고수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토종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인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말문 트는 비법은 물론, 영어 실력 전반을 끌어올리는 알짜배기 노하우들을 곳곳에 담았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독해, 영작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깨알 같은 팁들이 펼쳐진다.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 책장이 술술 넘어갈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 모든 학습 노하우를 제시한다. 영어 잘하는 동기와 비교당하는 3년차 직장인 ‘영한’을 필두로, 토익 공부 꽤나 했지만 회화가 안 되는 ‘샤론’, 영어로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은 ‘빨간 구두’, 보습학원 영어강사지만 살아있는 영어가 안 되는 ‘무늬만영어’ 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이거 내 얘기잖아!’라며 공감하게 된다.

출판사 책 소개

메가잉글리시에서 만나는 말문트기 온라인 강의 1만원 수강할인권 제공
영나한 영어학원에서 만나는 말문트기 오프라인 강의 2만원 수강할인권 제공

실전에서 입이 안 떨어지는 자, 누구라도 좋다!
6개월 만에 영어 벙어리가 영어 수다쟁이로 거듭나는 회일쌤의 특.급.전.략.


“기초가 부족하니 말하기는 꿈도 못 꾸고 있어요.” “읽고 쓰는 건 그래도 좀 되는데 회화가 안 돼서 걱정이에요.” 중·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어림잡아 10년은 영어를 배웠는데도 마음처럼 안 되는 것이 영어 회화입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단어만 떠오를 뿐 뒤죽박죽, 아는 내용도 막상 입으로 하려면 떠듬떠듬, 도무지 알아듣지 못했던 외국인의 한 마디는 알고 보면 그거였으니 좌절하기 일쑤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패턴 회화책도 들춰보고 통으로 문장도 암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회화 실력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타 영어강사로, 수천 명의 영어 벙어리들을 영어 수다쟁이로 변화시켜 온 ‘회일쌤’ 정회일 원장의 말문 트기 비법을 담았습니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특허감’이라고 불리는 어순 연습법, 응용력을 높이는 4변형 익히기, ‘원시인’이 되어 영어방 넓히기, 원어민 발음으로 교정하는 노하우 등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 말문 “빵빵” 트는 신개념 학습법과 알짜배기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게다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킥킥거리며 읽다 보면 책장이 술술, 비법은 쏙쏙 들어올 거예요. 당신의 꽉 막힌 영어 말문, 지금 당장 시원~하게 뚫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영어가 안 되는 순수 토종 한국인의 비애,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
수천 명의 영어 벙어리를 영어 수다쟁이로 거듭나게 한 회일쌤이 나섰다!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 안 나올 때의 답답함, 교재를 봐도 이해되지 않아 끙끙거릴 때의 서러움, 해도 해도 안 될 때의 억울함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독서 천재’로 널리 알려진 회일쌤은 강남의 스타 영어 강사이기도 합니다. 비전공자에 비연수자임에도 수백 권의 영어 학습서를 연구한 끝에 영어 고수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토종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인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이렇게 개발한 학습법을 통해 지난 3년간 수천 명의 수강생들이 영어 말문이 트이고, 수강생 출신 강사들이 다수 배출되면서 그 효과가 확실하게 검증되었답니다. 6개월 만에 영어 벙어리에서 영어 수다쟁이로 바뀌는 회일쌤의 특급전략, 드디어 공개합니다!

“1만 시간이면 뭐든지 된다며? 근데 내 회화 실력은 왜 이래?!”
영어 말문, 이걸 알아야 시원하게 트여요!

자그마치 10년! 중·고등학교부터 취업 준비와 각종 시험까지 그동안 영어를 공부해 온 시간입니다. 무슨 일이든 하루에 두세 시간씩 10년을 하면 고수가 된다는 1만 시간의 법칙도 있는데, 유독 영어 회화 실력만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영어에 대한 관점과 방법이 모두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 입으로 익혀야 입으로 나온다!
운전을 잘하고 싶다면서 백날 책상에서 운전면허 이론만 공부하면 운전 실력이 향상되나요? 아니죠! 밖에 나가 직접 차를 몰아봐야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로 말이 안 나오는 이유는 지금껏 ‘눈’으로만 익혀왔기 때문이에요. 눈으로만 보고 해석해온 탓에 쉬운 문장인데도 말이 안 나오는 거죠. 영어는 이론이 아니라 ‘말’이고, 공부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용’하는 대상이에요. 그러니 아는 문장, 쉬운 문장도 반드시 소리 내어 말해보고 입에 붙여야 해요. 영어 말문, 소리 내어 내뱉지 않으면 절~대 트이지 않습니다!

● 말문 트기를 가로막는 10년 묵은 나쁜 습관!
영어와 우리말의 뜻을 정확히 매치하는 일대일 대응은 불가능해요. 그런데도 자꾸만 ‘look up=존경하다’라는 식으로 일대일로 연결해 외우곤 합니다. 영어 문장만 보면 무조건 우리말 어순에 맞춰 번역하려는 자세 또한 좋지 않은 습관이에요. 이런 잘못된 습관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패턴? 통 암기? 언제까지 무작정 외우기만 할래?”
진짜배기 응용력을 키우는 말문 트기가 시작된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영어 회화 학습법이 바로 ‘패턴 익히기’입니다. 문장의 특정한 패턴만 익히고 뒤에 오는 말만 바꾸면 된다는 거죠. 하지만 수많은 말들을 어떻게 다 패턴화해서 외울 수 있을까요? 패턴은 안다 해도 결국 그 뒤에 나오는 다양한 문장들은 또 어떻게 만들까요? 상황별 회화 익히기도 마찬가지예요. 현실적으로 모든 상황을 다 가정하고 외울 수는 없습니다.
또한 영어 회화에서 결정적인 것이 바로 ‘영어방’입니다. 영어방이란 영어식으로 이해하는 사고를 가리키는데 이 영어방이 넓어져야 말문이 트이고 늘어날 수 있어요. 중간에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게 되는 거죠. 영어식 사고에 익숙해지고 말문이 트이는 다양한 노하우, 지금부터회일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문장을 낳는 마술, ‘5가지 어순 규칙’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다르다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죠. 하지만 이 어순 차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영어 말문이 트인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영어로 말할라치면 뒤죽박죽되는 이유는 단어나 문법을 많이 몰라서가 아니에요. 영어식 어순 구조가 제대로 자리 잡혀 있지 않아서죠. 회일쌤의 어순 규칙은 단순히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가 아니라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를 활용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짚어줍니다. 5가지 어순 규칙만 제대로 적용해도 영어 회화 실력, 몰라보게 달라질 거예요!

● 응용을 부르는 ‘4변형 훈련’
말문을 트기 위해서는 하나의 문장을 ‘~는 해’, ‘~는 ~안 해’, ‘ ~는 ~해?’, ‘~는 ~안 해?’처럼 4가지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야 해요.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시켜 보면 중급자들도 어려워하는 과정이지요. 주어와 동사만 있는 간단한 문장부터 조동사가 들어간 복잡한 문장까지, 회일쌤과 함께 차근차근 바꿔보세요. 머지 않아 문장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말하는 자신을 볼 수 있어요!

● 나는 원서로 말문 튼다, ‘말하는 원서’
말문 트자니까 무슨 원서냐고요? 이 실력에 무슨 원서를 읽겠냐고요? 말문을 트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원서 읽기예요. 회일쌤의 5가지 규칙을 익힌 후 소리 내어, 연기하듯이, 감정을 싣고 원서를 읽다 보면 책속 문장을 응용하게 되면서 말문까지 트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수준에 맞게, 상황에 맞게 원서 읽는 ‘말하는 원서’ 훈련으로 말문도 트고 독해력도 높여 보세요!

● 말문 늘리는 데 최고, ‘혼잣말 연습법’
많은 사람들이 회화 연습하려면 대화 상대, 특히 외국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만 할 줄 아는데 원어민과 만나도 대화가 길게 이어질까요? 그러므로 말하기가 안 될수록 오히려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변 상황과 사물을 이용하는 혼잣말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실전에서 외국인을 만나도 청산유수처럼 말이 나올 거예요!

● 복습도 똑똑하게 하는 ‘별표 복습법’
영어 회화를 잘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내 몸에 체화될 때까지 반복해서 훈련하는 거죠. 단, 바쁜 일상에서 똑똑하게, 효율적으로 해야겠죠? 배운 내용 완벽하게 다지고 시간도 아끼는 별표 복습법을 시작해 보세요!

“말하기 따로, 듣기 따로, 영작 따로, 독해 따로? 그러다가 언제 다 해?!”
말문 트기는 기본, 영어 정복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한눈에 쫙~!

할 일도 많고 바쁜 우리인데 이 책을 보고 말문 하나만 튼다면 아쉽겠죠? 그럴까봐 말문 트는 비법은 물론, 영어 실력 전반을 끌어올리는 알짜배기 노하우들을 곳곳에 담았습니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독해, 영작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깨알 같은 팁들이 펼쳐집니다.

● 외국 생활 없이도 원어민 발음 만드는 how to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똑같이 말 잘해도 발음이 좋으면 더욱 유창하게 들리죠.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발음을 교정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단, 영어와 한국어는 소리 자체가 달라서 소리 내는 방식과 발성의 차이부터 제대로 알아야 해요. 원어민처럼 발성하고 호흡하는 방법, 지금 당장 따라해 보세요.

● 제대로 쓰면 영어에 날개를 다는 사전 활용법
영한사전, 한영사전, 영영사전…. 대충 아무거나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 영어사전만 ‘제대로’ 활용해도 영어 실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수준에 맞게 사전 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 말문이 트였다면 말문을 늘려요!
말문이 트였다면 이제 말문을 늘려야죠. 중학교 듣기 평가 교재를 A부터 Z까지 활용해 트인 말문 혼자서도 늘리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라, 이거 내 얘기잖아?!”
공감 100% 흥미진진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어 말문이 빵빵!

딱딱한 강의식 설명, 전형적인 교재식 구성은 가라!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 책장이 술술 넘어갈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 모든 학습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영어 잘하는 동기와 비교당하는 3년차 직장인 ‘영한’을 필두로, 토익 공부 꽤나 했지만 회화가 안 되는 ‘샤론’, 영어로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은 ‘빨간 구두’, 보습학원 영어강사지만 살아있는 영어가 안 되는 ‘무늬만영어’ 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누구라도 ‘이거 내 얘기잖아!’라며 공감하게 됩니다. 킥킥거리며 읽어나가다 보면 책장은 술술 넘어가고, 말문 트기 노하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 추천사

한 번도 소리 내어 말해본 적 없는 문장들을 수도 없이 내뱉었더니, 그렇게 안 되던 영어 가 입에 붙기 시작했다. 놀라운 건 이 과정들이 재미있었다는 것! 정말 이 느낌은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렵다. 학창시절 때 알았으면 외국어 1등급을 편하게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_ 고고승현(취업준비생)

여러 학원을 전전해도 쉽게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서 고생했어요. 그런데 회일쌤의 방식은 전혀 다르더군요. 어순을 잡아주는 학습법(이건 정말 특허 내도 될 것 같습니다!)과 영어방 만들기, 발성법 바꾸기 등 뭔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_ rightnow(직장인)

고등학생 딸이 있는 나는 영어를 손 놓은 지 오래였다. 간단한 말도 너무 어려웠고 주어와 동사도 헷갈리기 일쑤였던 내가 드디어 외국인에게 말을 걸었다. “Are you OK?”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_ 행복한맘으로(가정주부)

하루에 3~4시간씩 영어를 공부했지만 변하는 게 없으니 안 되는 핑계만 댔었어요. 그러다 정회일 원장님의 학습법을 알고는 어순을 입에 익혀 영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변형 연습도 꾸준히 했더니 지금은 완벽하진 않아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요. 영어로 읽고 쓰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와 고생하는 분들, 믿고 따라가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_ 이태진(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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