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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7.3.29
페이지
552쪽
상세 정보
박하민 장편소설. 덫에 걸린 해경은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고, 소화는 그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숨겨진 진실은 모두 드러나고 해경을 둘러싼 모든 이들은 절대악에 대항해 반격을 시작한다. "내가 널 구할 거야." 천망회회,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지만 결코 악인을 놓치지 않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상세정보
박하민 장편소설. 덫에 걸린 해경은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고, 소화는 그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숨겨진 진실은 모두 드러나고 해경을 둘러싼 모든 이들은 절대악에 대항해 반격을 시작한다. "내가 널 구할 거야." 천망회회,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지만 결코 악인을 놓치지 않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출판사 책 소개
덫에 걸린 해경은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고,
소화는 그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숨겨진 진실은 모두 드러나고
해경을 둘러싼 모든 이들은 절대악에 대항해 반격을 시작한다.
"내가 널 구할 거야."
천망회회(天網恢恢),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지만 결코 악인을 놓치지 않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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