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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너를 삼키지 못한다
트레이시 키더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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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11-01-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제의 친구가 총을 겨누는 전쟁터를 벗어나 단돈 200달러만 손에 든 채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에 홀로 던져졌다. 마지막까지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가족도, 나라도 전부 잃었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힘들고 더 이상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오늘. 매일 "삶이 끝나게 해달라"는 기도 밖에 할 수 없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BR> <BR> 인류 최악의 대학살에서 탈출해 아이비리그를 졸업,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청년 의사 데오의 이야기는 이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아야 할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트레이시 키더의 손에서 탄생한 위대한 드라마. 이 책은 2009년 아마존 베스트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전미를 감동시켰다.<BR> <BR> 이 책은 인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소재와 긴박감 넘치는 서사로 '살아있는 휴머니즘의 펜촉'으로 불리는 트레이시 키더가 데오와 2년여 간의 동행취재 끝에 완성했다. 1부는 데오의 뉴욕 생활과 부룬디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교차적으로 서술하며, 2부는 저자가 데오와 함께 데오가 뉴욕에서 머물렀던 곳을 시작으로 부룬디까지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BR> <BR> 저자는 책에서 "단돈 200달러, 영어를 전혀 못하고, 전쟁의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었던 그가 2년 후 어떻게 아이비리그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며 "나라면 살아남지도 못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이 책은 2009년 아마존 베스트북, 타임 올해의 논픽션,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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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말해서는 안 되는 이야기

1부 희망은 바닥 아래 있었다

하느님 왜죠
노숙자가 된 의대생
할아버지의 가르침
내 이름은 ‘배달’입니다
피가 섞이지 않은 새 가족
다시 꿈을 꿔도 될까
후투냐, 투치냐고 묻는 사람들
엄마, 저 데오예요
내일이 없는 도망자

2부 고통에 대한 답은 자신만이 안다

벗어나고 싶은 기억들
아직 가능성은 있다
내게 일어난 일들을 이해하기 위해
종족 갈등의 시작
코카콜라는 와도 약은 오지 못하는 곳
고향, 악몽의 지역을 걷다
그래도 내 조국이에요
살아서 만난 전쟁터의 인연
절대로 다시는

에필로그: 데오가 만든 화해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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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트레이시 키더
인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소재와 긴박감 넘치는 서사로 ‘살아있는 휴머니즘의 펜촉’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1945년에 태어났으며, 하버드대와 아이오와대에서 수학했다. 1982년 컴퓨터 엔지니어들의 장인 정신을 다룬 《새로운 기계의 영혼》으로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전미도서상, 로버트 F. 케네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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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miy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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