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은실|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양성애/여성’ 주체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이 ‘양성애’라는 섹슈얼리티와 ‘여성’이라는 성차와 같은 축들을 중심으로 맺어온 관계 서사, 그 관계들로 인해 구성된 삶의 서사, 그리고 그러한 서사로서 구축된 정체성을 어떻게 의미화하고 해석하는지를 살필 수 있는 마땅한 틀은 부재한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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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양성애라는 정체성을 가진 열두 명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기록물입니다. 사회적으로 '양성애'는 종종 이성애와 동성애 사이에서 방황하는 과도기적 상태나, 혹은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기는 가벼운 취향으로 오해받곤 합니다. 그러나 저자인 박이은실은 이러한 편견의 틀을 깨고, 양성애자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복합적인 감정과 그들만의 고유한 서사에 집중합니다. 📖
책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인물들은 각기 다른 나이, 직업, 환경 속에서 '사랑의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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