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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사와토 카즈오 지음
책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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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2014-05-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저자가 보내는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누구나 선망하는 학벌과 직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한 남자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퇴직, 이혼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한다. 극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이후 난치병으로 대장을 모조리 들어내는 대 수술까지 받는다. <BR> <BR> 모든 것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불행했던 그는 가진 전부를 다 놓아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고, 다시 살고 싶어졌으며,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우울증은 벗어버려야 할 병이 아닌, 살고 싶다고 느끼게끔 만들어준 선물임을 깨달았다. <BR> <BR> 이 책은 작가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우울증을 통해 삶의 기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린 감동 실화 에세이이다.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글을 읽다 보면, 때론 죽는 것이 살아가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명쾌한 해답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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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면서

서 문 내가 아파트 꼭대기에서 뛰어내린 이유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했던 유년 시절
원하던 회사로 이직, 결혼, 그러나……
전형적인 우울증
이혼, 그리고 휴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아파트 꼭대기로 올라가다
몸을 던진 순간
아무 것도 묻지 않으셨던 어머니
대장을 모조리 들어내다

제1장 내가 ‘삶을 놓아 버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해방되기까지
정신과 병동에서 만난 ‘우울증 동지’
과過 호흡으로 진심을 깨닫다
스킨십의 놀라운 힘
누이가 건네준 초콜릿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소장이 대장의 기능을 대신하다
우울증이 생명을 지켜 주다
가와다 류헤이 선생과 나눈 이야기 1 :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

제2장 그들은 어떻게 삶의 힘을 되찾았을까
거대한 꿈보다 소박한 꿈을
낯선 공간에서 자신과 마주하다
가출을 감행하다
행동하지 않는 용기
농사를 지으며 살아 있음을 느끼다
아르바이트로 자신감을 얻다
공적 지원 제도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개선하다
가와다 류헤이 선생과 나눈 이야기 2 : 실패해도 괜찮다

제3장 살고 싶도록 만드는 마음가짐이란…
‘죽고 싶다’와 ‘살고 싶다’는 동전의 양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울증은 강력한 생명의 에너지
병을 얻어서 좋았던 점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약 이외의 약
쓸모없는 인간은 없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기
가와다 류헤이 선생과 나눈 이야기 3 : ‘다가가기’의 중요함

제4장 나는 어떻게 삶의 힘을 되찾았는가
커튼을 10센티 열어놓는다
자세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고개를 들기조차 어렵다면
이름을 바꿔 본다
마음의 동지를 만드는 법
이 책을 추천합니다
스스로 자기 편을 만든다
시간을 빨리 보낸다
가와다 류헤이 선생과 나눈 이야기 4 : ‘우울 원만 사회’를 위해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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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사와토 카즈오
우울증 전문 상담가. 수면 건강 지도사. 1974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 승승장구했으나 실적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5년 반가량 우울증을 앓다가 아파트 꼭대기에서 투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얼마 뒤 위장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몸 안의 대장을 모조리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았다. 잇달아 닥친 시련 속에서 우울증이야말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준 선물이었음을 깨달은 그는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현재 일본 전역을 오가며 활발한 강연회와 모임을 열고 상담과 집필 활동 등을 통해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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