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바람의 말>, <우화의 강>, <이슬의 눈> 등 부드러운 언어로 삶의 생채기를 어루만지고 세상의 모든 경계를 감싸안는 시인 마종기.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는 마종기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 동안 발표한 시 가운데 50편을 고르고, 각각에 얽힌 사연을 수록한 시작(詩作) 에세이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마종기 시인의 산문집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는 의사이자 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가 타향인 미국에서 보낸 긴 세월의 흔적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인의 일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을 떠나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겪었던 고독과 그리움,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
저자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며 환자들의 생과 사를 마주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