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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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등의 시집을 펴낸 마종기 시인의 시집. 시집 <하늘의 맨살>은 떠나온 곳은 있으되 돌아갈 곳이 없는 상황에 처한 이가 귀환이라는 운동을 그리움이라는 에너지로 환원시키는 시의 현장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하늘의 맨살』은 마종기 시인이 2010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 열두 번째 시집으로, 51편의 시를 통해 디아스포라의 삶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히 그린 작품이다(ISBN: 9788932020532). 📖 193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마종기는 1959년 『현대문학』에 「해부학교실」로 등단, 1966년 중앙정보부의 압박으로 미국으로 떠난 뒤 의사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며 한국 문단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 이 시집은 2006년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