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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민낯 (실록에서 찾아낸,인물과 사료로 풀어낸 조선 역사의 진짜 주인공들)
이성주 지음
애플북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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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2015-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시사로 쓰인 역사책이다. 말 그대로 세밀한 부분을 집요하게 조명하여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웠던 한국사의 큰 줄기 속에서 활약한 주인공의 조력자, 사건 발단에 중요한 단서가 되었던 물건, 그동안 몰랐던 사건의 전후 상황 등을 알 수 있어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BR> <BR> 아주 작은 사건이나 감정의 변화까지 세세하게 기록한 실록과 당시 출간된 관련 서적들을 하나하나 저자와 함께 짚어가다 보면, 조선의 왕과 일반 민초들의 소소한 이야기, 크고 작은 사건들의 궤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문화, 제도, 관습 등의 뿌리와 우리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BR> <BR> 총 4부 24개의 이야기 구성으로, 1부에서는 역사를 이끈 진짜 주인공들, 2부에서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민란과 같은 크고 작은 싸움의 뒷이야기, 3부에서는 조선의 유별난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4부에서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조선사의 사소한 일상사를 흥미롭게 소개하였다. 독자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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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1부 실록에서 찾아낸 역사의 진짜 주인공
정조가 17년간 사랑한 남자, 정약용
그는 어떻게 일등공신이 되었나, 원균
상소를 가장 많이 올린 벼슬살이의 달인, 정태화
새로운 왕조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
역신이 된 조선을 사랑한 스파이, 강홍립
북벌의 꿈에 숨겨진 명분은 무엇인가, 효종

2부 실록에서 찾아낸 싸움의 뒷이야기
독도 지킴이 안용복과 10인의용사
최종병기 활 편전, 무소의 뿔을 독점하라
조선의 운명을 건 왕실의 족보 전쟁
최강 사병집단, 이성계의 히든카드 가별초
민란은 생존을 위한 투쟁인가, 반역인가

3부 실록에서 찾아낸 조선왕조의 유별난 제도
조선시대에도 논술 시험이 있었다
왕에게 돌직구를 던져야 하는 직업이 있다
사관, 바닥에 엎드려 역사를 기록하다
오직 독서를 위한 휴가가 있었다
진짜 양반과 가짜 양반을 구별하는 법
재테크에 눈뜬 노비, 재벌 노비의 탄생

4부 실록에서 찾아낸 우리가 몰랐던 조선
위대한 군주, 그러나 슬픈 아버지
사약은 형벌인가, 임금의 은혜인가
과거시험장의 다양한 부정행위
왕자는 누구의 젖을 먹고 자랐는가
권력 유지를 위한 영조의 장수 비결
담배 피울 것인가, 끊을 것인가
한양 거리에 나타난 이야기꾼 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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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성주
시나리오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이며 독창적 글쓰기로 문화 전반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도 유명하다. <딴지일보>에서 전문가적 지식으로 무장한 군사 분야 논객으로, <스포츠칸>에서 지적 쾌락을 만족시키는 역사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서점가를 뜨겁게 달군 《엽기 조선왕조실록》은 역사 대중서 읽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권위적인 역사 해석을 거부하는 그는 거침없는 입담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역사는 고루하지도,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도 않으며, 언제나 현실과 함께 있다’는 자신의 신조를 실천하면서 포스코의 ‘포레카 창의 놀이방’,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재미와 유익, 영감을 주는 역사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 《조선의 민낯》,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 진풍경》, 《발칙한 조선인물실록》,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어메이징 조선 랭킹 실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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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뽀사버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 초점을 맞춘 책. 그렇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있어 쉽고 술술 읽히는 책. 특히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겨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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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중국의 이중텐교수가 생각나는 책이다 미시사임에도 인과관계를 포함한 핵심이 들어있다 흥미만 유발하는 텅 빈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조선의 역사는 언제나 박제된 역사였다. 사람이 아니라 사건이 먼저 나왔고,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역사를 움직인 것은 사람이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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