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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2.9.1
페이지
252쪽
상세 정보
인스타그램 팔로어 10만 명에 달하는 ‘모리’ 강은영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내 얘기처럼 공감되는 짧은 이야기가 국내외 ‘고양이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가 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무 시간과 수입이 줄었고, 남는 시간에 뭘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다. 바로 함께 사는 고양이를 그리기! 난생처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한 일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게 됐다.
작가는 자신을 ‘여러 번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10년간 천직이라고 생각한 일을 그만두었을 때, 칵테일의 매력에 빠져 레스토랑 매니저 겸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고양이 모리를 만나 가족이 되고,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다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게 됐다.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서 낸 작은 용기가 몇 번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줬다. 그 과정이 그림과 짧은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양이와 함께 날마다 새로운 좋은 날을 만들어 가는, 작가와 모리의 일상을 만나 보자!
상세정보
인스타그램 팔로어 10만 명에 달하는 ‘모리’ 강은영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내 얘기처럼 공감되는 짧은 이야기가 국내외 ‘고양이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가 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무 시간과 수입이 줄었고, 남는 시간에 뭘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다. 바로 함께 사는 고양이를 그리기! 난생처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한 일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게 됐다.
작가는 자신을 ‘여러 번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10년간 천직이라고 생각한 일을 그만두었을 때, 칵테일의 매력에 빠져 레스토랑 매니저 겸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고양이 모리를 만나 가족이 되고,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다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게 됐다.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서 낸 작은 용기가 몇 번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줬다. 그 과정이 그림과 짧은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양이와 함께 날마다 새로운 좋은 날을 만들어 가는, 작가와 모리의 일상을 만나 보자!
출판사 책 소개
“고양이만큼 매력적인 우리의
어설프지만 완벽한 행복 찾기!”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어 일러스트레이터
모리가 발견한 일상의 반짝이고 귀여운 순간들!
인스타그램 팔로어 10만 명에 달하는 ‘모리’ 강은영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내 얘기처럼 공감되는 짧은 이야기가 국내외 ‘고양이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가 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무 시간과 수입이 줄었고, 남는 시간에 뭘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다. 바로 함께 사는 고양이를 그리기! 난생처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한 일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게 됐다.
작가는 자신을 ‘여러 번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10년간 천직이라고 생각한 일을 그만두었을 때, 칵테일의 매력에 빠져 레스토랑 매니저 겸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고양이 모리를 만나 가족이 되고,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다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게 됐다.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서 낸 작은 용기가 몇 번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줬다. 그 과정이 그림과 짧은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양이와 함께 날마다 새로운 좋은 날을 만들어 가는, 작가와 모리의 일상을 만나 보자!
우리도 사실 고양이처럼 귀여우니까
“뭐 어때!” 정신으로 당당하고 용기 있게!
고양이 모리의 마법의 주문은 “야옹”이다. 집사에게 “야옹“ 하고 뭐든 다 이뤄지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입 밖으로 꺼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힘이 솟는 마법의 주문이 있지 않을까? 작가는 실수했을 때,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해질 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뭐 어때!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지!”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나도 고양이처럼 뭘 해도 귀엽다’고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는 용기가 난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맛있는 걸 먹으며 이겨내고, 상의와 하의를 좋아하는 색깔로 맞춰 입고, 할 수 있는 일에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우리는 진짜로 고양이만큼 귀여울지도 모른다!
‘고양이만큼 매력적인’ 우리가 작은 행복을 찾도록 돕는 질문과 일상이 귀여워지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고양이와 함께라면 진짜로 좋은 일이 생겨!”
《고양이의 매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은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는 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양이 모리를 키우며 달라진 일상이 담겨 있다. 두 번째 파트에는 내향형에 유리 멘털이었던 작가가 내면을 가다듬어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들을 모았다. 세 번째 파트에는 작가가 일상 중 발견한 소소하고 귀여운 장면이 가득하다! 또한 네 번째 파트에서는 작가의 그림체를 응용해 직접 고양이를 그리거나 색칠해 보고, 매일 작은 할 일을 정해 실천하는 ‘야옹하는 생활’을 누려볼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에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긴 네 컷 만화와 그림 동화를 실었다. 크레용으로 그린 손그림 중 엄선한 200점 이상의 작품이 이 작은 책 한 권에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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