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살 빠졌지?

와타나베 폰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너, 살 빠졌지?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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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4.24

페이지

120쪽

상세 정보

단지 ‘미녀처럼 생활하기’만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한 저자는 현재 요요 없이 5kg을 추가 감량하며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자신이 경함한 이야기를 담은 <너, 살 빠졌지?>와 그 후속작까지 일본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날씬한 미녀와 자신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분석한 그녀의 만화는 일본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나베는 뚱뚱한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뚱뚱녀와 날씬녀의 차이 분석, 날씬 미녀처럼 직접 시도해본 것들, 다이어트 중 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의욕을 끌어올리는 다이어트 포상, 여행지나 외식 자리에서 폭식을 예방하는 법, 운동을 지속하는 기술, 공복을 달래는 비결,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는 7가지 비법, 나만의 다이어트 부적 만들기 등 다이어트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그녀의 남편 역시 ‘미남처럼 생활하기’로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도 ‘미녀처럼 생활하기’로 살을 뺐다는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라면 어디서든 기분 좋은 인사를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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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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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너, 살 빠졌지?

와타나베 폰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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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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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단지 ‘미녀처럼 생활하기’만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한 저자는 현재 요요 없이 5kg을 추가 감량하며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자신이 경함한 이야기를 담은 <너, 살 빠졌지?>와 그 후속작까지 일본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날씬한 미녀와 자신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분석한 그녀의 만화는 일본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나베는 뚱뚱한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뚱뚱녀와 날씬녀의 차이 분석, 날씬 미녀처럼 직접 시도해본 것들, 다이어트 중 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의욕을 끌어올리는 다이어트 포상, 여행지나 외식 자리에서 폭식을 예방하는 법, 운동을 지속하는 기술, 공복을 달래는 비결,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는 7가지 비법, 나만의 다이어트 부적 만들기 등 다이어트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그녀의 남편 역시 ‘미남처럼 생활하기’로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도 ‘미녀처럼 생활하기’로 살을 뺐다는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라면 어디서든 기분 좋은 인사를 듣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30kg 감량으로 인생이 바뀐 다이어트 실화!
“내 인생은 ‘뚱뚱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이 책은 약하디약한 의지로 허구한 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당신을 승리로 이끄는, 유일한 다큐 만화다!”
-나코시 야스후미(일본 정신과 의사)

여자들이 모임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너, 살 빠졌지?”
나이를 불문하고 여자들이 모인 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화제가 있으니 바로 ‘살’ 이야기다. 자주 보는 사이든 오랜만에 만난 사이든, 진심이든 인사치레든, 공통적으로 꺼내드는 인사말이 바로 “너, 살 쪘지?” 혹은 “너, 살 빠졌지?”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알면서도 살 빠졌냐는 소리를 들으면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갈 만큼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평생 숙제이자 인생의 과업이 되었다. 실제로 여자들은 “살 빠졌지?”라는 이 한 마디 말을 듣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기, ‘살 찐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다이어트라면 안 해본 것이 없는 ‘다이어트 시도’의 고수, 와타나베 폰(만화가, 165cm, 38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폰은 어릴 때부터 먹는 게 낙이었던 사람으로, 소싯적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두 섭렵하면서 10kg 정도는 마음먹은 대로 뺄 수 있는 자칭 ‘다이어트의 달인’이었다. 하지만 10년 넘게 해온 다이어트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었고, 이제는 그저 ‘엄마도 뚱보였던 걸 보면 나는 원래 뚱뚱한 체질’이라고 포기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차였다.

최강 다이어트 비결은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1년에 30kg 감량, 요요 없이 5kg 추가 감량 성공!

저자는 어느 날, 지인과의 모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에 충격에 휩싸인다. 투실투실한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 쪘다 빠졌다 고무줄 인생을 반복한 그녀의 몸무게는 무려 95kg에 육박했다. 심지어 몸의 절반이 지방이었다! 충격적인 체중계 속 숫자를 보고서야 그녀는 마침내 일생일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빨리, 예쁘게 살을 빼고 두 번 다시 뚱뚱해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그녀는 여전히 최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검색한다. 그러던 중, 다이어트 일기를 기록하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읽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원푸드도 보조제도, 채식도, 무리한 운동도 아닌 최강 다이어트 방법을 발견했으니, 바로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평생 살찌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날씬한 사람처럼 살아보자’는 아주 단순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 와타나베 폰은 1년 새 30kg을 감량했고, 그녀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성공담이 바로 이 책, 《너, 살 빠졌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본 10만 독자들의 폭풍공감!
읽다 보면 어느새 따라 하게 된다!

단지 ‘미녀처럼 생활하기’만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한 저자는 현재 요요 없이 5kg을 추가 감량하며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자신이 경함한 이야기를 담은 《너, 살 빠졌지?》와 그 후속작까지 일본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날씬한 미녀와 자신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분석한 그녀의 만화는 일본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나베는 뚱뚱한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뚱뚱녀와 날씬녀의 차이 분석, 날씬 미녀처럼 직접 시도해본 것들, 다이어트 중 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의욕을 끌어올리는 다이어트 포상, 여행지나 외식 자리에서 폭식을 예방하는 법, 운동을 지속하는 기술, 공복을 달래는 비결,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는 7가지 비법, 나만의 다이어트 부적 만들기 등 다이어트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그녀의 남편 역시 ‘미남처럼 생활하기’로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도 ‘미녀처럼 생활하기’로 살을 뺐다는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라면 어디서든 기분 좋은 인사를 듣게 될 것이다. “너, 살 빠졌지?”


[일본 독자들의 추천평]

-★★★★★ 2개월에 6kg 감량!
결국엔 살이 찌는 것도, 빠지는 것도 생활습관이다. 나는 내가 ‘프랑스 여성’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했다. 그랬더니 2개월에 6kg이 빠졌다. 온갖 다이어트 책을 섭렵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이 책이 최고다!

-★★★★★ 수많은 다이어트 책 중에 최고!
‘○○○다이어트’라고 소개되는 것들엔 이제 질렸다. 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수개월이 경과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에 대해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다. 체중은 거의 제자리걸음이지만 체지방은 4~5% 떨어진 것에 기쁘다.

-★★★★★ 읽던 중에 따라하게 되었다!
반도 다 읽기 전에 따라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졌다.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긍정적 사고방식에 눈뜨게 해준다.

-★★★★★ 미마녀(美魔女: 재색을 겸비한 35세 이상의 여성을 일컫는 일본의 신조어)와는 다르다
뚱뚱했을 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 기질을 작은 것 하나 숨기지 않고 그려낸 와타나베 본! 덕분에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괴로움과 정체기 역시 밝고 힘들지 않게, 또한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과 술을 정말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내게 ‘처음부터 30kg은 무리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야지’ 하는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해준다.

-★★★★★ 자신을 알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 류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하지만 상당히 참고가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특히 여자들은 살을 뺄 욕심에 아무 생각 없이 금세 감량이 된다는 다이어트 책을 집어 들거나 연예인 DVD를 산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그 원인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좌절하고 포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날씬 미녀의 생활을 따라한다’를 기본으로 삼았는데, 그전에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하고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폭 감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기본 중의 기본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아주 쉽고 재미있다. ‘○○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 속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금세 그만두곤 했던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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