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즈저택의 죽음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 해문출판사 펴냄

스타일즈저택의 죽음 (AGATHA CHRISTI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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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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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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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chang

김애란의 <숲속 작은집>
낯선 외국의 숲속 숙소에서 한 달간 머무는 부부의 이야기다. 소설은 아내의 시각으로 쓰여졌다.
낯선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주인공의 마음은 팁과 감사, 인사, 불안과 죄책감 사이에서 점점 균형을 잃어간다.
그 섬세한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해져, 자연스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여행하는 소설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 (지은이), 백순구, 박대현, 박은영, 제수현 (엮은이) 지음
창비교육 펴냄

11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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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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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소설

장류진, 윤고은, 기준영, 김금희, 이장욱, 김애란, 천선란 (지은이), 백순구, 박대현, 박은영, 제수현 (엮은이) 지음
창비교육 펴냄

읽었어요
15분 전
1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20. 맞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반골 기질이란 참 전형적으 로 못났다. 그리고 ✔️많은 '못남'에는 보통 자기객관화의 결여가 포함되어 있다. 자기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상상할 겨를이 없을 때 못나 보이기 쉽다. 물고기가 물 밖에 나오지 않는 한 물의 존재를 알 수 없듯, 나 역시 나의 반골 기질을 스스로 자각했을 리 없다.

22. 태도만 정중해졌을 뿐 새로운 내용이나 논리는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 앞에서 제대로 된 반론을 내놓지 못했다. ✔️당시의 나는 명분과 분노만 챙겨 갔다. 설득과 조율이 필요하리란 예상은 하지 못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면 안 됐다. 구령대 위에서처럼 학생을 무시하며 짜증 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야만 했다. 그래야 그를 마음껏 미워할 수 있었다.

23. 그저 납작하게 덮어놓고 비난하는 것은 그 비난을 듣지도 못할 그에게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좋지 않기 때문이었다. 납작하게 눌러놓으면 속 편히 미워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진짜 사람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다. 머릿속에서 눌러놓은 모양을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당황하고 대처할 수 없게 된다. 설득할 수도, 조율할 수도, 대화할 수도 없게 된다. ✔️멀리서 안전하게 미워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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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지음
돌고래 펴냄

읽고있어요
28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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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첫번째 작품이자, 또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는 최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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