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경 외 18명|호미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열아홉 시인의 생태시 선집. 정현종, 이수익, 조정권, 이문재, 이승하, 박주택, 박상순, 고두현, 김정산, 류기봉, 문태준, 이덕규, 김행숙, 차주일 등의 시인들이 참여했다. 시인들은 저마다 이미 발표해온, 자연과 생명의 회복을 노래한 생태시 가운데서 두 편을 고르고, 또 처음 선보이는 신작시 한 편을 더 보태어 이 시선집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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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는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미세한 움직임과 생명력을 시적인 언어로 포착해 낸 생태시 선집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자연을 관조하는 것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고 인간 또한 거대한 자연의 일부임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합니다. 열아홉 명의 시인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숲과 들꽃, 강물과 바람, 그리고 이름 없는 풀잎들이 써 내려가는 공중의 문장을 채집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