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옥|글을읽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조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60년 동안 한반도를 떠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다민족 디아스포라를 형성해 살고 있는 한국인과 그 후세들에게 한국의 근대사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집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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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1937년 강제 이주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세월 동안 극동 러시아와 만주로 떠나야만 했던 우리 민족의 고통스럽고도 치열한 삶의 궤적을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저자 이혜옥은 단순히 역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타국에서 뿌리 내리려 애썼던 디아스포라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겪어야 했던 시대적 한계를 생생하게 복원해 냅니다. 🌏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 이후 시작된 한인들의 이주는 생존을 위한 절박한 선택이었습니다.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