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태학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 장욱진의 아내 이순경의 자녀 5남매가 축수의 뜻을 모아서 엮은 책으로, 여사가 그간 직접 쓰거나 구술한 회고록을 비롯하여, 지난 20세기에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화가 부부에 대한 기사들, 그리고 자녀와 친지들이 여사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쓴 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곁을 평생 지켰던 아내 이순경 여사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 회고록입니다. ‘진진묘’라는 제목은 장욱진 화백이 아내 이순경에게 붙여준 법명이자, 그가 평생 아내를 그렸던 작품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한 위대한 예술가의 뒤에 가려져 있던 ‘누군가의 아내’ 혹은 ‘예술가의 동반자’로서의 삶이 얼마나 깊은 인내와 사랑, 그리고 자기희생을 필요로 했는지 조명합니다. 🎨
이순경 여사가 기억하는 장욱진 화백은 세상 물정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