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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새움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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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2013-04-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선과 악의 이중성을 탁월하게 성찰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중편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비롯하여 세 편의 단편을 수록한 스티븐슨 소설집이 새움클래식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BR> <BR> 백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변치 않는 고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작품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내놓은 명작이자, 1886년도에 쓰였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흥미롭고 완벽한 소설이다. <BR> <BR>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훌륭한 성품과 높은 학식으로 사람들로부터 명망과 존경을 받는 인물. 하지만 그의 마음속 또 다른 자아는 쾌락의 유혹에 이끌린다. 높은 도덕적 기준만큼 자신의 이중성에 괴로워하던 지킬 박사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선과 악을 화학적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 <BR> <BR> 낮에는 선을 행하는 지킬 박사의 모습으로, 밤에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추악한 하이드로 변신한 지킬 박사. 그의 심각한 이중생활은 계속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돼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킬 박사는 하이드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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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악마의 호리병
시체 도둑
마크하임

R. L. 스티븐슨의 생애
스티븐슨 작품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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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자격을 얻었지만 변호사로 일한 적은 없고, 오히려 글쓰기에 몰두해 첫 책 <내륙 기행>을 펴냈다. 어릴 때부터 앓은 폐병 때문에 미국으로 요양을 갔고, 그때 만난 연인과 1880년에 결혼했다. 스티븐슨은 아들 로이드와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바다와 모험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는 곧장 지도 위에 해골섬과 망원경섬을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보물섬>의 탄생이었다. <보물섬>은 1881년 청소년 잡지에 연재를 시작했고, 1883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스티븐슨은 단숨에 인기 작가가 되었다. 그 후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해 또 다른 걸작을 발표했는데, 인간의 양면성을 현실적으로 다룬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그것이다. 이 밖에 쓴 책으로 <납치> <발란트래 경> <검은 화살> 등이 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요트를 타고 남태평양 사모아로 갔다. 그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살다가 1894년에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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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고승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이미 아는 결말을 기대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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