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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7.6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훔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감성 발상법 시리즈 2권 '레터링' 편.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과 공감을 나누고 있는 ‘다하’작가의 한글 레터링 작품을 담았다. 그의 작품에는 한글에 대한 익숙함과 단어의 의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새로움, 거기에 공감까지 더하고 있어 SNS 조회 수 2백 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글자를 어떻게 디자인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글자를 단순히 글자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항상 독특한 것에 목말라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큰 발상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보고 단순히 독특하다는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내 디자인에 어떻게 응용해볼 것인지를 연구하고 직접 표현해본다면 나만의 새로운 디자인 소스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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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훔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감성 발상법 시리즈 2권 '레터링' 편.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과 공감을 나누고 있는 ‘다하’작가의 한글 레터링 작품을 담았다. 그의 작품에는 한글에 대한 익숙함과 단어의 의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새로움, 거기에 공감까지 더하고 있어 SNS 조회 수 2백 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글자를 어떻게 디자인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글자를 단순히 글자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항상 독특한 것에 목말라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큰 발상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보고 단순히 독특하다는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내 디자인에 어떻게 응용해볼 것인지를 연구하고 직접 표현해본다면 나만의 새로운 디자인 소스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익숙하지만 새롭고, 새롭지만 공감되는 다하의 한글 레터링’
‘볼수록 재치 있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튀어나왔나?’
다하 작가의 작품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다하 작가는 한글 레터링 디자이너다. 단순히 글자 모양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아니다. 글자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디자이너라고 해야 맞다. 그는 일상 속에서 느낀 생각을 글자에 그대로 담아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때론 속이 후련할 정도로 거침없는 감정이 표현된 작품들도 있다. 감정만 담았다면 폭군이라 했을 것이다. 여기에 다하 작가는 공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의 손을 거친 글자 안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덤으로 첨가했나보다.
이 책은 다하 작가만의 스타일로 완성된 한글 레터링 작품들이 담겨 있다. 이 작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발상 자극제가 된다. 익숙하지만 새롭고, 새롭지만 공감되는 한글 레터링 작품들을 통해 분명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조금이지만, 뒤쪽에는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작업 뒷이야기도 실었으니 즐겁게 정독할 수 있길 바란다.
SNS 조회 수 2백 만을 기록한 화제의 ‘한글 레터링’ 작품 수록!
이 책은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과 공감을 나누고 있는 ‘다하’작가의 한글 레터링 작품을 담았다. 그의 작품에는 한글에 대한 익숙함과 단어의 의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새로움, 거기에 공감까지 더하고 있어 SNS 조회 수 2백 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디자이너에게는 신선한 디자인 소스 북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를 다하 작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의 머릿속이 궁금해질 정도이다. 이 책에서는 글자를 어떻게 디자인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글자를 단순히 글자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시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항상 독특한 것에 목말라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큰 발상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보고 단순히 독특하다는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내 디자인에 어떻게 응용해볼 것인지를 연구하고 직접 표현해본다면 나만의 새로운 디자인 소스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일반인에게는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위트 북으로!
다하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이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의 한글 레터링 작품에 더해진 한 줄 텍스트는 이런 그의 성향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단순히 글자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의미를 더하고 있어,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기에 충분한 책이 될 것이다.
SNS 글자 작가 다하의 작품을 통해 독특함에 더해진 재미와 공감을 많은 분이 접하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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