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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경제학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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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2-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래된 미래>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신작. ‘세계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을 파헤친다. 세계화가 우리를 얼마나 불행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왔는지, 천연자원을 얼마나 낭비하며 기후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지, 빈부의 격차를 어떻게 심화시키고 있는지를 꼼꼼한 연구사례들로 실증하고, 극소수의 부유층을 위해 기능하는 글로벌 경제와 신자유주의가 세계의 환경과 사회구조,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현장을 예민하게 포착하여 정리한다. <BR> <BR> 그 과정에서 WTO와 IMF가 어떤 식으로 경제 식민지화를 실행하고, 환경과 사회적 결속을 파괴하며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저해했는지도 드러난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탈출(Break Away)’ 전략이다. 그것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모델에서의 탈출, 대규모의 중앙 집중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BR> <BR> 대규모의 중앙 집중적 시스템은 ‘개발’이란 미명 하에 지구를 병들게 하고, 부족한 자원을 더 차지하기 위해 약소국을 착취하며, 인간 본연의 생활양식을 깨뜨려 문화와 가치관을 파괴시켜왔다. 경제 논리만을 앞세워 각 국가의 국민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삶의 질마저 외면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시스템으로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양적인 성장은 분명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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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우리의 행복한 삶과 지구를 위하여

Ⅰ 행복의 경제학
1부를 시작하면서
1장 세계화
2장 지역화

Ⅱ 회복의 경제학
2부를 시작하면서
1장 세계적 위기 간의 관련성
2장 진보라고 불리는 환경적 비용
3장 착취의 역사, 식민주의에서 세계화로
4장 신자유주의의 토대
5장 자유무역인가, 강요된 무역인가
6장 세계화되는 부채와 빈곤
7장 민영화되는 사람, 민영화되는 세상
8장 새로운 경제를 향하여
9장 탈출 전략
10장 지역화

|옮긴이의 말| 새로운 해답의 단초를 만나다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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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글로벌 경제가 세계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제생태문화협회의 설립자이며 대표이기도 하다. 이 협회는 생태의 다양성과 공동체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4대 대륙에서 운영한다. 특히 지역 식품과 농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화와 글로벌 생태마을 네트워크(GEN:Global Eco-Village Network)에 관한 국제 포럼의 공동 설립자이자 유럽의 환경 연합체인 에코로파(Ecoropa)의 전 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라다크 프로젝트(인도 잠무 카슈미르 주의 히말라야 산맥 북서부와 라다크 산맥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리틀 티베트’라 불리는 라다크를 돕자는 것)도 이끌고 있다. 이는 티베트 고원에서 25년간 지속 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획기적인 일을 했다고 평가받는 유명한 프로젝트로 달라이 라마, 영국 찰스 왕세자, 인도의 인디라 간디 전 총리 등 유명 인사들로부터 칭송과 지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대안적 노벨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위 있는 ‘바른 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도 받았다. 『식량 경제를 집으로 가져오면서(Bringing the Food Economy Home)』(2002년)와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1992년)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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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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