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숙|글로세움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병으로건, 독살되어서건, 폐세자가 되어서건, 나라가 망해서건 왕위 서열 1위였음에도 왕이 되지 못하고 죽은 14명의 왕세자들과 왕세손들의 이야기를 사료에 입각해 정리한 후, 그들의 묘를 찾아 답사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싣고 있어 왕이 되지 못한 왕세자들의 비운을 생생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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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선 시대는 유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왕권의 정통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던 사회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왕세자가 있었으며, 그들은 탄생과 동시에 철저한 교육과 정쟁의 한복판에 내던져지는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홍미숙 작가의 이 책은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났으나, 시대의 비극과 정치적 역학 관계, 혹은 개인의 불운으로 인해 결국 보위에 오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왕세자들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책에서는 소현세자, 사도세자, 문효세자 등 우리에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