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혜심|휴머니스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혁명, 전쟁, 노동만이 세상을 바꾸었는가? 너무 일상적이어서 하찮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소비'를 통해 역사를 읽으면 무엇이 보일까? 일상의 모든 것을 역사학의 주제로 재탄생시키는 설혜심 교수가 지금껏 어떤 역사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요약설혜심 교수의 저서 ‘소비의 역사’는 인류의 발전 과정을 단순히 생산과 노동의 관점이 아닌, ‘소비’라는 독특한 렌즈를 통해 재해석한 인문학적 탐구서입니다. 흔히 우리는 인간을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나 노동하는 존재로 정의하곤 하지만, 저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본질의 핵심에 ‘소비하는 인간(Homo Consumens)’이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소비가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그것이 인간의 욕망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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