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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7.10.2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매번 같은 문제에 발목잡히는 이들에게
문제와 관계를 개선하는 통쾌한 해답
잘 안되는 조직,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특징은 바로 '책임 회피'와 '변명'과 '비난'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QBQ(Quesion Behind Question)라는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질문기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책임을 회피하는 습관을 버리고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발전적인 질문기법을 쉽게 설명해준다.
서로가 서로를 험담하는 불신과 최대한 서로 일을 미루는 태만! 조직을 병들게 하는 일터 최악의 바이러스이다. 직원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가. 구성원들의 업무 태도를 바람직하게 유지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임무를 맡은 이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깊은 무기력함에 빠지고는 한다. 조직관리와 업무 분위기 진작을 위해 고민하는 직장의 관리자에게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상세정보
잘 안되는 조직,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특징은 바로 '책임 회피'와 '변명'과 '비난'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QBQ(Quesion Behind Question)라는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질문기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책임을 회피하는 습관을 버리고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발전적인 질문기법을 쉽게 설명해준다.
서로가 서로를 험담하는 불신과 최대한 서로 일을 미루는 태만! 조직을 병들게 하는 일터 최악의 바이러스이다. 직원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가. 구성원들의 업무 태도를 바람직하게 유지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임무를 맡은 이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깊은 무기력함에 빠지고는 한다. 조직관리와 업무 분위기 진작을 위해 고민하는 직장의 관리자에게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변명은 하면 할수록 더욱 무능한 사람이 된다
나만 억울하다 생각치 말고! 남이 시킨 대로 말고!
‘당장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
문제 속에 숨겨진 핵심을 통해 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책임 회피’와 ‘변명’과 ‘비난’. 잘 안 되는 조직,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특징들이다. 일하는 태도, 생각하는 방식, 말하는 버릇 등 알게 모르게 스스로의 인생을 꼬아버린 ‘남 탓’하는 버릇!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채 남의 탓만 하며 책임을 외면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이런 ‘바보들’과 다를까?
그릇된 질문 → 핵심 질문
“왜 우리 팀에는 유능한 직원이 없는 걸까?” → “어떻게 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왜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일에 전념하지 않을까?” →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왜 사장은 내게 권한을 주지 않는 것일까?” → “어떻게 하면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저자는 남의 탓만 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그릇된 질문’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적인 ‘핵심 질문’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 평이하면서도 명료한 언어로 쓰여졌다. 누구든 쉽게 접근하고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지만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식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자, 이제 다른 사람을 향한 손가락질을 그만 거두어 들이고! 남이 시킨 대로 말고! 나만 억울하다 생각치 말고! 나를 향한 핵심 질문을 던질 차례이다!
‘어떻게 조직을 이끌지, 어떻게 직원을 격려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가 통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때문에’, ‘○○가 잘못해서’, ‘○○씨의 일인데 제가 왜’…
서로가 서로를 험담하는 불신과 최대한 서로 일을 미루는 태만! 조직을 병들게 하는 일터 최악의 바이러스이다. 직원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가. 구성원들의 업무 태도를 바람직하게 유지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임무를 맡은 이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깊은 무기력함에 빠지고는 한다.
조직관리와 업무 분위기 진작을 위해 고민하는 직장의 관리자에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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