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외 9명|푸른약국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이번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vol.02>는 소설집 2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사람과 사물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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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독립'이라는 사건을 맞이한 열 명의 청춘들이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솔직하고도 담담한 기록입니다.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세상이라는 거대한 무대에 홀로 선 이들은, 물리적인 공간의 변화만큼이나 내면의 깊은 흔들림을 겪습니다. 저자들은 자신이 꾸린 첫 보금자리에서 마주한 사물들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
책 속에서 '사물'은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낡은 냉장고, 자취방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