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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위한 밤 (존 버든 장편소설)
존 버든 지음
비채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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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쪽 | 2012-08-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1년 최고의 스릴러로 손꼽히며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전세계는 물론 한국 베스트셀러 리스트까지 접수한 <658, 우연히>의 작가 존 버든. 그가 뉴욕 최고의 형사 데이브 거니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했다. 짜릿한 사건전개에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애수가 더해진 '데이브 거니 시리즈' 2편.<BR> <BR> '658 살인사건' 이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던 데이브 거니. 핏빛으로 물든 사건현장과 다시는 마주하지 않겠다던 그였지만, 전대미문의 잔혹한 결혼식을 계기로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결혼식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대저택 곳곳에 설치된 CCTV. 아주 특별하고 성대했던 이 결혼식에서 신부는 목이 잘린 채 발견된다. 그러나 경찰력이 모조리 투입되어도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데…. 흔적 없는 범죄란 없다고 믿어온 거니는 생애 처음으로 마주한 완전범죄의 퍼즐을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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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완벽한 해법 6

1부 멕시코인 정원사
1. 전원생활 | 2. 목 잘린 신부 | 3. 타원궤도 | 4. 속임수 | 5. 유레카의 오류 | 6. 집 | 7. 밸 페리 | 8. 살인 영화 | 9. 문에서 보이는 광경 | 10. 유일한 시나리오 | 11. 테이블 위의 증거 | 12. 이상한 사실들 | 13. 미궁 속으로 | 14. 지형 | 15. 흑과 백 | 16. 생각의 정리 | 17. 개잡년의 추억 | 18. 애슈턴의 이웃 | 19. 프랑켄슈타인 | 20. 애슈턴의 영지 | 21. 지혜의 충고 | 22. 스파이더맨 | 23. 지레 | 24. 기다릴 줄 아는 거미 | 25. 춤추는 살로메

2부. 살로메의 처형자
26. 그럴듯한 부조화 | 27. 생각해야 할 많은 일들 | 28. 새로운 관점 | 29. 실종자 | 30. 알레산드로의 모델들 | 31. 강아지 자석 | 32. 통제불능의 고질적인 광기 | 33. 단순한 반전 | 34. 애슈턴의 불안 | 35. 산 넘어 산 | 36. 암흑 속으로 | 37. 사슴 | 38. 피터 피거트의 눈동자 | 39. 현실인지 아닌지,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 | 40. 코요테 울음소리 | 41. 결전의 날 | 42. 신비의 인물 지킨스틸

3부. 치명적인 실수
43. 깨어나다 | 44. 데자뷰 | 45. 호기심 많은 개 | 46. 흔적도 없이 | 47. 있을 수 없는 일 | 48. 퍼펙트 메모리 | 49. 어린애들 | 50. 위험인물 | 51. 대혼란 | 52. 헥터 플로레스 | 53. 새로운 게임 | 54. 껄끄러운 얘기들 | 55. 티라나 막달레나 스카드 | 56. 통제의 문제 | 57. 계획 | 58. 행동할 시간 | 59. 잠복근무 | 60. 악마와 춤을 | 61. 집으로 | 62. 전율 | 63. 애슈턴의 오두막처럼 | 64. 아주 이상한 날 | 65. 괴물이 보낸 메시지 | 66. 괴물의 정체 | 67. 어머니의 사랑 | 68. 부에나 비스타 78번지 | 69. 막다른 골목 | 70. 선명한 시야 | 71.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글을 썼다 | 72. 또 한 겹 | 73. 천국의 문 | 74. 모든 이유를 떠나서 | 75. 눈을 꼭 감아 | 76. 다시 한 겹 | 77. 최종회 | 78. 그가 남긴 것 | 79. 마지막 총알 | 80. 세상의 빛

역자후기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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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존 버든
1942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포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광고 회사 PD와 사장으로 일하며 광고계의 ‘큰손’으로 불렸다. 그러다 40세가 되던 해, 광고계를 떠나 돌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데뷔작이자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시작인 《658, 우연히》가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즐거운 숫자 게임이 잔혹한 살인 게임이 된다는 기발한 설정과 고뇌에 찬 주인공 형사 데이브 거니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후속작 《악녀를 위한 밤》에서는 특유의 ‘퍼즐 미스터리’를 더욱 치밀하게 구성했다는 평을 받으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가뿐히 털어냈다. 《기꺼이 죽이다》는 세 번째 데이브 거니 이야기로, 부유한 이들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을 다루었다. 작가의 히어로 데이브 거니가 10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일명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숨겨져 있던 범인의 정체가 비로소 드러난다.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 존 버든 스타일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장편소설 《기꺼이 죽이다》는 진정한 사회악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퍼블리셔스위클리〉가 선정한 ‘최고의 미스터리 10’에 올랐으며 네로상을 수상한 《피터 팬은 반드시 죽는다Peter Pan Must Die》와 《늑대 호수Wolf Lake》가 연달아 출간되면서 데이브 거니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존 버든은 스페인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키며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데이브 거니 부부가 사는 장소이자 소설의 주무대인 캣스킬 산자락에서 살며 다음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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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wang Yougy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658, 우연히 보다는 재미가 덜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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