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문고 시리즈 48권. 감정을 느낄 줄 아는 ‘감정 로봇’이 개발되어 판매되는 2075년을 배경으로, 부모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처럼 만들어진 아이 시우와 인간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고 심리 치료를 위해 생산된 감정 로봇 레오가 만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짜 나는 누구인지 존엄성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흥미로운 요소들을 장착하여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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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아이 - 제1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의 내용 요약
'동화/명작/고전' 책인 《열세 번째 아이 - 제1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은...
p.186 판단력이 없고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로봇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무슨 일을 할지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내가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로봇 같았다.
p.207 나는 완벽에 가까운 인간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인간으로부터 더욱 멀어지는 그런 인간이 된 것 같았다.
p.260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네 인생이잖아. 이제부터 선택은 네가 해. 내 몫까지.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것까지. 넌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어. 넌 인간이고, 인간이 가진 모든 것이 너한테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