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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책읽기 (내 삶을 리모델링하는 성찰의 기록)
유인창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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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2011-03-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화일보 편집기자 유인창의 독서에세이. 우리 시대 마흔의 남자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와 새로운 희망을 26권의 책 속에서 찾는다. 저자는 어느 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에 놀라 생각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찾아 성찰의 여행을 떠난다. 책 속에서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발견하였고, 지금 모습을 보았으며,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 <BR> <BR> 책에는 저자가 마흔의 길목을 넘어가면서 읽은 책들에서 느낀 소회와 감동이 오롯이 담겨 있다. 교양을 증진하거나 스펙을 높이기 위한 책읽기가 아니라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앞날을 예비하는 책읽기의 모습을 보여 준다. 요약과 비평의 모양새를 띠지도 않는다. 그저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예비한다. <BR> <BR> <인생수업>과 <불안> 등 인생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잠언서부터 <낭만 바이크>와 <나는 걷는다> 같은 여행에세이, 그리고 <프로페셔널의 조건>과 <아웃라이어> 같은 자기계발서까지 폭넓은 분야의 책을 통해 성찰과 공감, 휴식과 위로,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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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마흔의 딜레마, 뛰어내릴까 돌아설까
살아 있으면서 죽은 당신
이상하고 슬픈 인종, 남자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드립니다
미안해, 사실은 나 개구리였어
우리 언제 이런 집에서 살아?

2.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네레데? 네레예?
아는 것은 힘이 아니다
우울해하지 말아라, 친구야
졌다, 그게 어떻다는 말인가
날자, 내 인생 두 번째 꿈
인생 최대의 작전, 명문대 보내기

3. 삶의 두 번째 여행
또 한 번 산다면 멋지게 살 수 있을까?
끝이라고? 시작해 보지도 않았잖아
떠나라, 파티가 시작된다
삶은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는다
욕하면 지는 거다
지금 우리는 사랑일까
노동의 종말은 이미 예고되었다
잔칫날 먹자고 석 달을 굶는 사람

4.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너의 웃음, 너의 행복
돈만 벌다 죽기는 억울해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 노후를 살고 싶은가
지도를 그려라, 미래를 그려라
한 방은 없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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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인창
마흔의 어느 날인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에 퍼뜩 놀랐다. 놀란 김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생각대로 살지 않은 게 아니라 생각 없이 살았던 거였다. 농부인 아버지가 그랬듯이 보통 사람들이 그렇듯이 내세울 만한 것 별로 없이 살아가지만 아주 불만스럽지는 않다.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기자생활을 시작해 문화일보 편집부에서 꽤 오랜 시간을 기자라는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기사를 챙기고 버리고 자르고 붙이는 편집 일을 하면서 자신의 삶은 편집하지 못해 끙끙대며 마흔을 살았다. 생각하는 대로 살려면 어떻게 삶을 편집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갖고 있다. 서툴게 살아가다 보니 책읽기가 때로는 따뜻한 위안이었고 때로는 즐거운 놀이였다. 놀이가 끝났으면 책을 덮고 일어나면 그만일 것을, 책을 덮고 펜을 들어 책을 쓰겠다고 달려들었다. 읽기가 하나의 놀이였다면 쓰기는 이유 모를 갈증이었다. 어쭙잖은 글로 마흔의 강을 건너며 만난 목마름을 달랬다. 물맛 참 시원하다. 문화일보 편집부에서 긴 시간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흔 살의 책읽기》 《꿈을 꾸지는 않지만 절망하지도 않아》가 있다. 오래전부터 함께했던 책과 글은 좋은 길벗이 되어 주었다. 읽으며 마음길을 다듬고, 쓰며 몸길을 헤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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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mi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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