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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은희경 장편소설)
은희경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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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1998-11-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인기 작가 은희경이 `사랑`이라는 흔하디 흔한 주제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 책. 세 명의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삼십대 후반 대학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에 대한 환상을 파괴해 나간다.<BR> <BR> 은희경식 사랑법은 그 사랑의 낭만성을 뒤엎어버리는 `순정의 아이러니’로서의 사랑이다. 정해진 규칙을 따라가는 사랑이 아니라 배신과 반칙이 횡행하는 규범 없는 사랑이다. <BR> <BR> 비극이 예정돼 있는 하나도 안 되고, 불안하고 부담스러운 둘도 안 되는, 애인이라면 셋이라야 족한 사랑이다. 자유분방한 사랑이며, 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획일화된 가치나 허위의식에 신랄한 냉소를 퍼붓는 사랑이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억압과 금기들에 의해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사랑이며, 그 억압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고자 하는 사랑이다.<BR> <BR> 소설의 제목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는 팝가수 드리프터스의 노래 에서 따왔다. 다른 남자들 품에서 즐겁게 춤추는 애인을 쳐다보며 부르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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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셋이 좋은 이유 2. 봄 밤 3. 스완 모텔 4. 나쁜 습관 5. 진입 금지와 갓길 없음 6. 축제가 끝난 뒤 1 7. 축제가 끝난 뒤 2 8. 악역의 즐거움 9. 개 이야기 10. 지적인 남자를 유혹하는 법 11. 환멸과 그리움 사이 12. 나에 대한 타당한 오해들 1 13. 나에 대한 타당한 오해들 2 14.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5. 아직은 괜찮다 16. 의심을 찬양함 17. 취한 밤 해설 / 김미현_ 사랑의 상형문자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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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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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지새는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현실에 흔치 않은 연애관을 가진 주인공. 보다보면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가 옳은 것인가 내가 옳은 것인가, 그가 틀린 것인가 내가 틀린 것인가. “누구나 마지막 춤 상대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마지막이 언제 오는지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마지막 춤의 대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대와의 춤을 즐기는 것이 마지막 춤을 추는 방법이다. 마지막 춤을 추자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대답하면 된다. 사랑은 배신에 의해 완성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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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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