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아무것도 아니니 해치우자...
25년 전 끔찍한 살인 사건의 기억

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장편소설)
길리언 플린 지음
푸른숲
 펴냄
14,800 원
13,3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비극
#살인사건
#스릴러
#영화원작
568쪽 | 2013-07-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를 찾아줘>의 작가 길리언 플린의 두 번째 소설. 살이 베일 듯한 1월의 눈 덮인 새벽, 캔자스의 한적한 농장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30대 젊은 엄마와 두 딸. 세 사람은 무자비하게 난자당한 피투성이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일한 생존자인 일곱 살 리비는 오빠 벤을 살인범으로 지목한다.<BR> <BR> 25년 후, 후원금이 끊겨 생계가 막막해진 리비에게 아마추어 탐정들의 모임인 '킬 클럽'이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그때 '그 사건'의 증거들을 제공하면 돈을 주겠다는 것. 솔깃해진 리비는 자신의 인생이 뒤바뀐 그날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
더보기
저자 정보
길리언 플린
발표한 모든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할리우드 영향력 1위 작가’가 된 천재 스토리 텔러. 데뷔작 《몸을 긋는 소녀》로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받았고 두 번째 소설 《다크 플레이스》는 ‘최고의 책’(〈뉴요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여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투데이〉)’으로 선정되었다. 세 번째 소설 《나를 찾아줘》는 출간 직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41개국에 소개되었다. 또한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등 세계 주요 언론과 스티븐 킹, 오프라 윈프리가 ‘최고의 소설’이라고 극찬한데 이어 데이비드 핀처가 영화로 제작하고 길리언 플린이 직접 각본을 맡으면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길리언 플린의 소설은 전 세계를 통틀어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나는 언제나 옳다(The Grownup)》는 2014년 조지 R.R. 마틴의 단편선집 《사기꾼(Rogues)》에 〈무슨 일 하세요?(What do you do?)〉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길리언 플린은 이 소설로 2015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더보기
남긴 글 2
홈런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무책임한 선택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들이 꼬이고 꼬여 비극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지루해서 잘 읽히지 않아 몇날 머칠을 진도가 안 나간 채로 두었는데 초반의 그 지루함을 견디고 나니 그저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장말 바닥 인생들의 면면들을 보는구나 싶고, 피폐하고 우울한 묘사가 참 탁월해서 읽는 사람까지 같이 늪에 빠진 거처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작가님은 다 계획이 있었다. 초반 그 지루함 속에서 한줄 문장으로 지나갔던 것들이 다 복선으로 마지막에 나타난다. 큰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소설에 몰입하게 해 주었다. 아이들 교육과 학군의 중요성을(?)을 알게 해주는 책.
더보기
Minhee Ch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우연이 겹치면 얼마나 잔인한가 모든 상황이 각자의 사정에 맞게 일어났다 모든 우연이 겹쳐 커다란 사건을 구성한다 나의 입장에서만 나의 치기에서만 조금의 이기를 바란결과가 이렇게 큰 결론으로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