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중|마로니에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독트린을 중심으로 미국 외교사를 추적한다. ‘선언’이나 ‘원칙’ 등의 용어를 사용해서 정책의 중요성을 스스로 새기거나 대외적으로 공포하는 통례를 깨고, 미국은 무겁고 상징적이며 심지어 제의적인 뉘앙스를 갖는 ‘독트린(doctrine)’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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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미국 외교사의 흐름은 단순히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각 시대의 대통령과 행정부가 내놓은 '독트린(Doctrine)'을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봉중 교수의 이 책은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철학적 근거와 명분을 가지고 대외 정책을 펼쳐왔는지를 독트린이라는 렌즈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
먼저, 미국의 고립주의와 팽창주의를 규정했던 '먼로 독트린'은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유럽의 간섭을 거부하며 신대륙의 패권을 확립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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