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다우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미국은 세계의 경찰인가, 테러의 기폭제인가. <패배를 껴안고>로 퓰리처상,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작가인 존 다우어는 후자라고 단언한다. <폭력적인 미국의 세기>는 미국의 폭력이 작동되는 방식과 그것이 초래한 고통의 실상을 간명하면서도 강력하게 실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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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존 다우어의 저서 '폭력적인 미국의 세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의 질서를 주도해 온 미국이 어떻게 스스로를 '예외적인 국가'로 정의하며, 그 과정에서 폭력과 팽창주의를 정당화해 왔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 역사 비평서입니다. 저자는 20세기 중반 루스 루스 베네딕트의 명저 '국화와 칼'을 통해 일본 문화를 해석했던 방식이 미국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추적하는 것으로 논의의 포문을 엽니다. 그는 미국이 타자를 문명화되지 못한 미개한 존재로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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