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폭스코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김희진 작가의 장편소설. 백 퍼센트 토종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피부의 남자 ‘장세오’와 순례길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눈 스페인 남자에게서 2년 만에 날아온 번역되지 않은 편지를 읽어내야 하는 여자 ‘조소라’의 우연한 만남과 동행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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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뜨겁고도 서늘한 이중적인 속성을 빌려, 청춘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인물들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이야기는 각기 다른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우연 혹은 필연으로 얽히며 시작됩니다. 소설의 중심에는 어른이 된다는 것의 무게를 견디며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살아내려는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작가는 우리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상실과 좌절의 순간들을 담담하고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포착합





영화가 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