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위즈덤하우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어주는 여자'로 불린 방송인 김소영 에세이. 갑작스런 퇴직 후 떠난 도쿄 책방 여행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책방 '당인리 책발전소'를 준비하고 열기까지의 과정, 남편(방송인 오상진)과의 달콤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요약이 책은 MBC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작은 책방인 ‘당인리 책발전소’를 차리기까지 저자가 겪은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남들이 보기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이라 평가받는 길을 떠나, 왜 스스로 불안한 모험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의 초반부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직장 생활의 애환과 번아웃이 녹아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정작 나 자신이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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