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나무의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낡은 건물 2층 205호에 자리한 ‘이백오 상담소’는 원래는 이름도 없었는데 자주 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리는 곳이다.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고 상담료는 선금이다. 하루에 두세 명의 고객이 찾아오지만 월세 내고 생활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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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백오 상담소』는 만화가 소복이가 아파트 205호에 작은 상담소를 차리고, 세상에서 상처받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화려한 전문 상담가가 아니라, 그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웃이자 관찰자의 시선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205호라는 공간은 거창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그저 곁에서 묵묵히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따뜻한 안식처입니다. 💬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현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