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현대사상의 길눈 얻기 5
카를 마르크스: 잉여가치 이윤을 낳는 거위 13
프리드리히 니체: 권력의지 허구를 버리고 허무로 25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 의식의 진짜 주인 36
페르디낭 드 소쉬르: 기표와 기의 언어의 진짜 주인 46
에드문트 후설: 판단중지 진리를 구하는 괄호 58
블라디미르 레닌: 약한 고리 세계대전을 내전으로 70
카를 구스타프 융: 집단 무의식 내 안에 전체가 있다 80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절대는 없다 90
존 메이너드 케인스: 유효수요 경제주체의 해체와 대체 102
가스통 바슐라르: 인식론적 단절 단절과 불연속의 과학 112
죄르지 루카치: 계급의식 꿈을 실현하는 계급 123
마르틴 하이데거: 다자인 형이상학의 막다른 골목 133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 게임 말할 수 없는 것은 말하지 마라 144
안토니오 그람시: 헤게모니 혁명은 영원한 진행 중 155
자크 라캉: 욕망 해 아래 내 것은 없다 166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자연이 설정한 인식의 한계 178
페르낭 브로델: 장기 지속 아주 깊고 느린 역사 189
테오도르 아도르노: 계몽 밝은 계몽의 칙칙한 그림자 200
장 폴 사르트르: 자유 자유의 비극 21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심층구조 세계의 중심에서 탈락한 인간 222
롤랑 바르트: 신화 현대의 신화 232
루이 알튀세르: 이데올로기 평생 벗을 수 없는 색안경 242
토머스 쿤: 패러다임 과학이 혁명을 만났을 때 254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포스트모던 작은 것이 아름답다 264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욕망 분열증 위에 서 있는 자본주의 275
미셸 푸코: 지식/권력 역사의 숨은 반쪽 286
장 보드리야르: 시뮬레이션 기호를 통해 혁명으로 299
위르겐 하버마스: 의사소통 이성에 대한 지순한 사랑 311
자크 데리다: 해체 저자도 독자도 없는 책 321
피에르 부르디외: 아비튀스 매개라는 이름의 줄타기 331
찾아보기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