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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결산 보고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장 짧은 대답)
그레고어 아이젠하우어 지음
책세상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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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5-04-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평범한 사람들의 추모기사를 10여 년 동안 써온 철학자가 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이 아니라, 우리와 많이 비슷하고 우리와 조금 다른,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부고. 예쁘게 보정한 사진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고인의 모습을 영원히 살아 숨 쉬게 하는 담백한 추모사. 치장하지 않은 진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철학자는 이제 세상에 없는 사람들의 진짜 삶을 만나고자 애썼고,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물었다. ‘살아보니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했나요?’<BR> <BR> 이렇게 마음을 다해 타인의 삶과 만나는 과정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0가지 질문’이 추출되었다. ‘스스로 생각할 것인가, 남에게 시킬 것인가’ ‘왜 사는가’ ‘나는 행복한가’ ‘나는 아름다운가’…. 사는 동안 한번은 자문하게 되는, 어쩌면 가장 평범하고 어쩌면 가장 특별한 질문. 저자는 이 질문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철학적 통찰을 담은 ‘가장 짧은 대답’을 가만히 내비치면서, 독자들에게 자신의 답을 찾으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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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 질문_ 스스로 생각할 것인가, 남에게 시킬 것인가?
두 번째 질문_ 왜 사는가?
세 번째 질문_ 나는 행복한가?
네 번째 질문_ 나는 아름다운가?
다섯 번째 질문_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여섯 번째 질문_ 무엇을 해야 하나?
일곱 번째 질문_ 누구를 위해 해야 하나?
여덟 번째 질문_ 신은 있는가?
아홉 번째 질문_ 내 수호천사는 누구인가?
열 번째 질문_ 죽어서도 살 수 있을까?
직접 써보는 내 인생의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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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그레고어 아이젠하우어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아르노 슈미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 살면서 철학자이자 소설·에세이·라디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이력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추모기사 작가라는 점이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유명인들이 아닌,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취재해 베를린 유수 언론《타게스 슈피겔Der Tagesspiegel》에 추모기사를 쓰고 있다. 아름답게 보정한 사진이 아니라 개성을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초상화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간결하게 요약한 저자의 추모기사는 영원히 잊힐 수도 있는 고인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게 했다. 그리고 추모기사를 쓰기 위해 좇았던 타인의 삶의 행적들은 저자에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그의 삶을 변화시켰다. 이 책에는 추모기사 작가로서의 경험과 삶에 대한 오랜 사색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열 가지’로 압축되어 담겨 있다. 위트 넘치는 표현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되짚어보게 할 것이다. 저서로《골프 : 실패학 강의 10Golf : Zehn Lektionen in der Kunst des Scheiterns》《영원한 2인자Der ewige Zweite》《첫 번째 유혹Die erste Versuchung》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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