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경쟁

전옥표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착한 경쟁 (경쟁의 관점을 바꾸는 현명한 지혜)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4.15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의 책. 저자는 '착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일과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경쟁의 관점’을 바꾸라는 것이다.

저자는 기업 강연과 직장인 대상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이 현실에 불안감을 느끼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좋은 대학을 나와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또 높은 지위에 올라서도 결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 대해 연구한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쟁을 바라보는 관점’, ‘이긴다는 것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삶 속에서 ‘승리’의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경쟁에 대한 기존의 고정된 프레임을 바꿔 ‘착한 경쟁’을 향해 나아갈 때에야 비로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은 물론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의 연구 등 철학과 심리 분야를 넘나드는 분석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경쟁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경쟁의 관점을 바꾸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세히 제시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kezia님의 프로필 이미지

kezia

@kezia

  • kezia님의 Lessons in Chemistry 게시물 이미지
the 4 reviews written on the cover are true-sparks joy, thought-provoking, timeless, unputdownable.

set in the 1950s-1960s, the story follows Elizabeth, a chemist trying to navigate a male-dominated world, facing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in every turn. after being fired for ridiculous reasons, she reluctantly became a host of a cooking show where she empowered women through her unique approach to cooking.

grabbed my attention from the very first few pages! the gender inequality in the 50s-60s portrayed in the book was absurd, but how far have we come, really? think gender pay gap, sex crimes, and the inadequate law to protect women. how many more years do we need for men and women to be viewed as complete equals?

Lessons in Chemistry

보니 가머스 지음
Transworld Publishers Ltd 펴냄

3시간 전
0
myoni님의 프로필 이미지

myoni

@myonimgvc

  • myoni님의 기분의 디자인 게시물 이미지

기분의 디자인

아키타 미치오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4시간 전
0
Jaehyun님의 프로필 이미지

Jaehyun

@jaehyunv8j0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진흙탕 출퇴근

정용대 지음
서랍의날씨 펴냄

4시간 전
0

플라이북

@flybook

🌹세계 책의 날 EVENT🌹
인생책을 SNS에 공유하면 책과 장미꽃다발을 선물할게요!💐

🩷플라이북을 다운 받고 인생책을 공유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제에서 시작된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내 인생책을 SNS에 공유하면 책과 장미꽃다발을 선물할게요!💐

✅ 참여 방법

1. FLYBOOK에 나의 인생책 등록 후 이미지 캡처
2. 이미지를 SNS 게시물에 계정 태그 후
#플라이북 #인생책 #독서SNS #독서앱 해시태그 넣어 업로드
(참여 가능 SNS 채널 : 인스타그램, 스레드, X, 블로그)

🎁 경품

추첨 10명 | 블라인드북 한 권 + 장미꽃다발
참여자 전원 | 플라이북 1,000포인트 지급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의 책. 저자는 '착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일과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경쟁의 관점’을 바꾸라는 것이다.

저자는 기업 강연과 직장인 대상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이 현실에 불안감을 느끼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좋은 대학을 나와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또 높은 지위에 올라서도 결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 대해 연구한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쟁을 바라보는 관점’, ‘이긴다는 것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삶 속에서 ‘승리’의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경쟁에 대한 기존의 고정된 프레임을 바꿔 ‘착한 경쟁’을 향해 나아갈 때에야 비로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은 물론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의 연구 등 철학과 심리 분야를 넘나드는 분석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경쟁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경쟁의 관점을 바꾸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세히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나쁜 경쟁은 버리고
지금 당장 착한 경쟁을 시작하라!”
150만 독자가 열광한 《이기는 습관》 이후 8년 만의 역작!

당신은 자신만의 ‘경쟁 관점’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얼마 전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44퍼센트가 스스로를 ‘패배자’로 여긴다고 한다. 저성장, 저금리, 낮은 취업률로 대표되는 요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교육열, 가장 높은 대학진학률, 가장 긴 노동시간을 자랑하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려온 한국 사회의 현 주소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150만 독자의 열광적 지지를 얻었던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대표는 신작 《착한 경쟁》을 통해 이처럼 자신의 일과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경쟁의 관점’을 바꾸라는 것.
저자는 기업 강연과 직장인 대상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이 현실에 불안감을 느끼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좋은 대학을 나와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또 높은 지위에 올라서도 결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 대해 연구한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쟁을 바라보는 관점’, ‘이긴다는 것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삶 속에서 ‘승리’의 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경쟁에 대한 기존의 고정된 프레임을 바꿔 ‘착한 경쟁’을 향해 나아갈 때에야 비로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경쟁의 재발견을 통해 완성하는 ‘진정한 승자의 지혜!’

저자가 새롭게 명명한 삶의 방식 ‘착한 경쟁’은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기 위한, 단순히 수익이나 목표 달성을 위한 게 아니라 진정한 가치를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말한다. 한정된 자원과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경쟁’ 그 자체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단순히 남들 위에 올라서기 위한 ‘나쁜 경쟁’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 경쟁’을 택할 것인지는 결정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착한 경쟁》에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내용은 물론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의 연구 등 철학과 심리 분야를 넘나드는 분석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경쟁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경쟁의 관점을 바꾸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세히 제시한다.
삶은 한 번 이기면 끝나는 단발성 경기가 아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착한 경쟁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삶을 재정비한다면 현재에 만족할 줄 알면서도 미래를 그릴 줄 알고, 실패했더라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자존감을 기를 수 있다.

남과의 비교를 거부하고 무너지지 않는 자기 가치를 만들어라!

국내 최고의 대기업 삼성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본인의 사업체를 경영하는 등 30년 넘게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착한 경쟁》을 통해 지치지 않고 현재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착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풀어놓았다.
저자는 ‘착한 경쟁’을 위한 방법으로 일곱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배움에 집중한다. 둘째, 무슨 일을 하든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셋째, 스스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넷째, 서두르지 않되 꾸준히 노력한다. 다섯째, 많은 경험을 해본다. 여섯째,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운다. 일곱째,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
한 번의 승부에서 이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이라는 긴 승부에서 끊임없이 승리를 경험하는 것이다. 착한 경쟁을 하는 사람은 남이 제시하는 승부의 원칙 속에 들어가 자신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게임의 법칙을 정하고 자기 인생의 승자가 되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그들은 시간이 주는 힘 대신 경험이 주는 힘을 믿고, 노력하는 만큼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순간순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며, 단순히 어떤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능력을 계발하고자 노력한다. 착한 경쟁을 하는 사람들로 조직이 가득 채워진다면 기업이 원래의 목적을 잃고 편법을 쓰거나 나태하게 변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불안과 우울을 안겨주는 세상에서 계속되는 경쟁과 타인과의 비교에 지쳤다면, 긍정적 동기부여가 힘겹고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하다면 이 책을 만나라.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어떻게 경쟁을 대하고 승리를 거머쥘 것인지 이야기하는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이 당신이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명확하게 말해줄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