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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7.10.12
페이지
572쪽
상세 정보
2018년도 <처음 가계부> 기본형이다. 가장 클래식한 형태로, 통일성 있는 디자인이 모으고 채우는 기쁨을 선사한다. 저자와 독자가 1년간 수기로 직접 기록해본 뒤,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수정 보완함으로써 한층 더 알차고 실속 있게 꾸몄다. 1일 1장씩 쓰는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데일리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매일, 매주, 매달의 금전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온전하게 보관하는 가치가 있다.
제대로 쓰는 것만으로도 소비 관리가 이뤄지도록 2018년 꿈 목록, 소비 분류용 마인드맵, 목적 통장 내역표, 카드 사용 설명서, 경조사 체크리스트, 위시 리스트, 모바일 상품권 리스트 등 돈 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목록과 활용법을 수록했다. 변동 수입이나 목표 등을 적을 수 있는 칸을 ‘한 달 계획’에 신설했고, 장기&단기 통장 내역표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리스트는 페이지를 추가했다.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로 잡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상세정보
2018년도 <처음 가계부> 기본형이다. 가장 클래식한 형태로, 통일성 있는 디자인이 모으고 채우는 기쁨을 선사한다. 저자와 독자가 1년간 수기로 직접 기록해본 뒤,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수정 보완함으로써 한층 더 알차고 실속 있게 꾸몄다. 1일 1장씩 쓰는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데일리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매일, 매주, 매달의 금전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온전하게 보관하는 가치가 있다.
제대로 쓰는 것만으로도 소비 관리가 이뤄지도록 2018년 꿈 목록, 소비 분류용 마인드맵, 목적 통장 내역표, 카드 사용 설명서, 경조사 체크리스트, 위시 리스트, 모바일 상품권 리스트 등 돈 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목록과 활용법을 수록했다. 변동 수입이나 목표 등을 적을 수 있는 칸을 ‘한 달 계획’에 신설했고, 장기&단기 통장 내역표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리스트는 페이지를 추가했다.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로 잡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최강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가 고안하고,
1,000만 재테크 초보가 적극 추천하는 검증된 가계부!
2017년 초판 발행 이후 가계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는 물론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가계부에 염증을 느낀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처음 가계부』의 2018년 버전. 이번 ‘2018 버전’은 ‘2017 버전’을 저자와 독자가 1년간 수기로 직접 기록해본 뒤,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수정 보완함으로써 한층 더 알차고 실속 있게 꾸몄다. 독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제본 형식을 그대로 유지한 ‘기본형’과 월별로 뜯어 쓰는 ‘분리형’ 두 가지로 출간해 선택의 폭을 높였으며, 변동 수입이나 목표 등을 적을 수 있는 칸을 ‘한 달 계획’에 신설했고, 장기&단기 통장 내역표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리스트는 페이지를 추가했다.
『처음 가계부』를 경험해본 독자들은 입을 모아 ‘가계부 쓰기란 돈을 모아주는 마법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인 ‘지출’에 집중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저자는 가계부 작성을 통해 지출을 꾸준히 관리해왔다. 그 과정에서 카드 사용 후 자동 기록되는 어플 가계부나 단순히 소비 액수만 적게 만들어 놓은 기존의 수기 가계부로는 지출 확인만 할 수 있을 뿐 가계부를 쓰는 궁극적 목표인 ‘돈 관리’ 효과는 얻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쓰는 것만으로도 소비 관리가 이뤄지는 포맷을 고안하게 되었다. 『처음 가계부』를 펼치면 이렇게 고안된 요니나표 가계부 포맷과 더불어 2018년 꿈 목록, 소비 분류용 마인드맵, 목적 통장 내역표, 카드 사용 설명서, 경조사 체크리스트, 위시 리스트, 모바일 상품권 리스트 등 돈 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목록과 활용법을 만나볼 수 있다. 지금까지 가계부 작성은 늘 작심삼일이고, 돈의 흐름을 몰라 두루뭉술하게 관리해왔다면 지금 바로 요니나표 가계부와 함께 ‘평생 부자로 가는’ 마법의 첫걸음을 떼어보는 건 어떨까.
2018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3가지 특징!
# 1일 1장씩 쓰는 ‘데일리형’
지금껏 일주일 단위의 표가 구성의 전부인, 숫자만 기계적으로 쓰는 가계부를 사용하지는 않았나요? 『2018 처음 가계부』는 한 페이지에 하루치 가계부를 담고 지출 내역과 함께 그 소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넣어 돈 관리는 물론이고 그날의 일상과 내일의 계획을 정리하는 다이어리로도 활용 가능한 일석이조 가계부예요. 매일 밤 하루를 마치기 전 딱 15분만 시간을 내세요. 15분 투자가 365일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앞으로의 꿈과 재테크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 주부는 물론 대학생, 싱글족도 편하게 쓰는 ‘분류형’
학생, 주부, 알바족, 직장인, 프리랜서 등 각자의 연령대와 직업, 취향에 따라 돈의 사용처와 규모는 제각각이라는 사실. 당연히 소비 패턴에 따라 가계부 작성에 기본이 되는 지출 분류 역시 달라져야 하겠죠? 『처음 가계부』는 자신의 상황과 소비 성향을 돌아보고 거기에 맞춰 지출의 대분류와 소분류를 나눔으로써, 내 소비 패턴을 DIY로 정리해 적용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드 해준답니다. 돈 관리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유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요니나표 가계부와 함께라면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로 잡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 365일의 기록을 온전하게 한 권에 담아두는 ‘기본형’
『2018 처음 가계부-기본형』은 1일 1장씩 쓰는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데일리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매일, 매주, 매달의 금전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온전하게 보관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가장 클래식한 형태이기 때문에 ‘2017 버전’에 이어 가계부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완벽한 일체감을 주며, 통일성 있는 디자인은 모으고 채우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제『2018 처음 가계부-기본형』과 함께 나만의 ‘Cash History’를 완성하세요.
# 『2018 처음 가계부』는 365일의 기록을 온전하게 한 권의 책으로 보관하는 ‘기본형’과 월별로 뜯어 쓰는 제본으로 만든 ‘분리형’ 2가지 버전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버전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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