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나를 아는 남자 (도진기 장편소설)
도진기 지음
시공사
 펴냄
12,500 원
11,2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48쪽 | 2012-05-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도진기 작가의 장편소설. 전작 '어둠의 변호사 시리즈'보다 단단히 다져진 한국형 추리소설을 선보인다. 한 사내의 죽음을 둘러싸고 드러나는 인간의 추악한 본성과 우리 사회의 속물근성을 속도감 있는 필체로 그려냈다. 전작과 달리 별도의 시리즈 명을 붙이지 않았다. 이는 주인공 '진구'가 주축이 되기는 하지만 각각의 작품이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로써 손색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BR> <BR> 여자 친구 해미의 등쌀에 증권 회사 아르바이트 중이던 진구는 상사 민서의 뒷조사를 하게 된다. 민서가 바람을 피운다고 확신하고 있는 아내 성희가 불륜의 증거를 찾아달라고 정식으로 의뢰한 것. 심부름센터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진구지만 이번 일은 영 꺼림칙하다. 상냥하고 매너 좋기로 소문난 민서와, 작은 일에도 발끈하고 목소리부터 높이는 성희의 부조화야말로 파탄의 원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BR> <BR> 휴대전화 감청으로 민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성희는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달라 요구하지만 진구가 발견한 것은 차갑게 식은 민서의 시체뿐이다. 살해 현장에 있었던 진구는 즉시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되지만 영장심문에서 기지를 발휘, 자유의 몸이 된다. <BR> <BR> 곧 다시 보게 될 거라는 경찰의 협박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 진구는 이제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민서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민서가 남몰래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과 성희의 의부증이 만들어낸 환상인 줄로만 알았던 애인의 등장으로 사건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더보기
저자 정보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변호사 고진 시리즈'와 '탐정 진구 시리즈' 등 9편의 장편소설과 1편의 단편소설집을 출간하였다. 중국에도 네 작품이 수출되었으며, 2014년에는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인 『유다의 별』은 영화로, '탐정 진구 시리즈'는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기발한 트릭과 지적 게임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로 추리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의 교양서를 통해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탐정 진구 시리즈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모래바람』 단편집 『악마의 증명』 앤솔러지 수록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한국 추리 소설 걸작선 2』
더보기
남긴 글 3
Minhee Ch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각자의 이유있는 몸부림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사건현장이 건들여지면 이렇게 결과가 달라질 수 있구나 이것이 초동수사의 중요성인가 마지막 범인과의 한판이 너무 아쉬워서 용두사미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개인적인 추리로 혹시 그것은 '초음파사진'???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사람을 정말 몰랐구나.. 라고 반성해보았다
더보기
도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분명 재미도 있고 가독성도 높다 하지만 뭔가 찝찝함이 남는다 각 각의 인물들의 캐릭터가 단순하고 게다가 여자를 다루는 방식은 특히나 퇴보적이다. 인물들이 아쉬운 소설이다
더보기
다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나를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있다고! 흥! 정말이지, 사람은 겉만 봐선 알 수 없다니까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