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택수|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동네시인선 180번으로 손택수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 서정의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해온 그가 자신의 감수성과 세계관을 더욱 넓힌 끝에 도달한 자리를 선보인다.

요약손택수 시인의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타인이 결코 온전히 공유할 수 없는 개별적이고도 깊은 슬픔의 본질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품집입니다. 시인은 우리 삶 속에 도사린 상실감과 고독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담담하게 어루만지는 언어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 시집은 화려한 수사보다는 정직한 고백에 가까운 시편들로 채워져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슬픔을 타인에게 투사하지 않고 홀로 감당해 나가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

모과의방 너무좋은감성!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