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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루비박스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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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쪽 | 2005-08-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무리 멀티 미디어의 시대, 영상 시대가 왔다고 해도 글쓰기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리포트나 논문, 구직을 위한 자기소개서, 각종 보고서에서 기획안 등은 물론이고,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글쓰기다. 오히려 글쓰기는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BR> 그렇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우선 원고지 10장(A4, 1장/2,000자 내외 분량) 정도를 어려움없이 쓸 수 있게 되면 어떤 글이라도 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BR> <BR> 헬스클럽에서 매일 일정량의 운동으로 근력을 늘리듯이, 원고지 10장 분량의 글쓰기 연습으로 양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목적도 어떻게든 원고지 열 장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문장의 질은 향상되기 마련이라는 것.<BR> <BR> 문장력을 키우면 독서능력과 생각하는 힘도 기르는 것이라고 단언하는 저자는 생각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이 크게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글쓰기의 달인이 들려주는 결코 '경박하지 않은 요령'이 솔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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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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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 쓰는 것은 스포츠다
열 장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왜 중요한가 / '질보다는 양'이 문장력 향상의 지름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열 장을 쓰자 / 글 쓰는 추진력이 되는 인용구
글 구성에 열쇠가 되는 '세 가지 법칙' / 기승전결 중 '전'을 먼저 생각한다
'기승전결'로 읽는 훈련 / 글을 잘 쓰면 독해력도 향상된다
재구성이 독창성이다 /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1장.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1. 쓰기 전에 생각한다
쓰기는 곧 구성이다 / '말을 할 수 있으면 글도 쓸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
'구어'와 '문어'의 차이 / 컴퓨터로 '문장력'을 기른다 / 쓰면 쓸수록 아이디어가 생긴다

2. 사고력을 기른다
글쓰기는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 의미 있는 글을 쓰자 / 문어체로 이야기한다
문장력을 길러주는 독서 / 꼼꼼히 생각하는 능력을 어떻게 기를까

3. 쓰는 것은 가치 창조다
새로운 의미를 창출한다 / 가치를 떨어뜨리는 글은 쓰지 않는다
무언가를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가 / 글쓰기로 이어지는 인간관계

2장. 문장력은 구성력이다

1. 인용 능력을 기른다
쓰기 위한 독서술 / 글쓰기를 전제로 책을 읽으면 독해력이 향상된다
'골라 읽는 독서'를 지향한다 / 제한 시간을 두고 읽는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는다 / '인용'의 기술을 배운다
독자와 텍스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이점 / 재미있다고 느낀 것을 그룹별로 나눈다
인용의 요점을 벗어나지 않는 비결 / 인용으로 문장을 만든다
'새로운 깨달음'이 재미를 낳는다

2. 레쥬메 능력을 기른다
키워드를 설정하고 메모한다 / 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메모 요령
성격이 다른 세 개의 키 컨셉을 만든다 / 키 컨셉이 이정표가 된다
레쥬메는 글의 설계도 / 긴 글을 쓰는 훈련

3. ‘3의 법칙’으로 글을 구성한다
키워드에서 키 프레이즈로 / 서로 상관없는 세 개의 키 컨셉을 연결한다
세 개의 키 컨셉을 도형화한다 / 잠재 지식을 일깨운다 / 각 장과 절, 항목을 구분한다
나의 논문 훈련 / 독서 감상문으로 세 개의 요점을 고르는 연습
훈련 메뉴 - 영화 활용법
영화를 분석해보자 / 어떤 부분이 인상에 남았는가 / 자신의 관심을 발굴한다

3장. 문체를 익힌다

1. 문체가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주관적인 것을 쓴다 / 문체는 구성력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생명력은 문체에서 배어 나온다 / 생명력과 구성력
소리 내서 읽으면 글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을 향한 문장과 남을 향한 문장의 차이

2. 문체는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문장의 신체성이란 무엇인가 / 자신의 포지션을 의식한다 / 자신의 포지션을 정한다

3. 독창적인 글을 쓴다
작가의 포지션에 따라 글의 구성 방법이 바뀐다 / 쓰기 편한 포지션을 찾는다
주관과 객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한다 / 취사선택으로 머리를 고속 회전시킨다
글쓴이에 따라 문체가 다르다 / 자극을 받으면 독창성이 생긴다
훈련 메뉴 - 일기 활용법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열정 / 자신의 내공을 올린다 / 자신감이 넘쳐난다

맺음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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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이다.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2001년 출간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2002년 출간한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 시리즈가 2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가 되어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융합적인 지식을 담은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국내에도 『가르치는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부러지지 않는 마음』,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철학 읽는 힘』, 『잡담이 능력이다』 등 많은 저서가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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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이토 다카시의 책은 뭔가를 하고 싶게 만든다. 이 책을 읽은 후 곧바로 쿠팡에 원고지 노트를 주문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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