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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의 책고집
최준영 지음
답(도서출판)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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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쪽 | 2015-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문학을 통한 소통으로 거리의 노숙인들이 스스로의 자활이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교수. 대한민국은 인문학으로 소통하자는 그의 말에 열광하고 있다. 끝 모를 공허함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 이 시대에 최준영 교수의 인문학으로 소통하기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 아닐까? 한 해 최대 300여 회의 강의를 기록할 만큼 대한민국은 그의 강의에 열광하고 있다. <BR> <BR>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철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 등 대학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역설적으로 인문학적 소통을 설파하고 있는 최준영 작가 그의 단단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의 웅숭깊은 인문학적 고집스러움. 그는 <최준영의 책고집(冊固執)>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한다. 그 방법은 자신의 고집스러운 책 읽기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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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책고집’ 인가? 007

책고집 하나: 나를 찾는 책읽기

사색과 천천히 읽기 013
나는, 왜 쓰는가? 021
글쓰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들! 029
나는 무엇을 아는가? 041
‘공부하는 50대’를 위하여 053
몸의 깨달음, 생긴 그대로를 사랑하기 063
열수를 바라보며 다산茶山을 그리다 069
김훈 소설 속의 ‘상무’, 혹은 ‘쓸쓸한 중년’ 081
고통을 통해 성장하라, 맹목적인 긍정은 경계하라! 091
거리의 인문학 10년,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나? 099

책고집 둘: 앎을 찾는 책 읽기


‘평전’읽는 밤, 금기의 봉인을 풀다 111
잠재적 대권주자 22인 ‘품인록’ 123
정치. 『군주론』에서 『바보선거』까지 135
관용에 대하여 145
다시, ‘노동’을 이야기할 때 153
도시, 욕망의 탈출구에서 소통의 마당으로 167
미술은 애도 哀悼에서 시작되었다 181
그림으로 보는 과학, 과학으로 푸는 명화의 비밀 191
교황은 이미 우리 곁에 계셨다 205
<인터스텔라>를 통해 살펴본 ‘평행우주’와 ‘생명’ 217
네트워크와 패턴, 세상을 읽는 새로운 눈 229

책고집 셋: 일상의 책 읽기

영화 <명랑>을 탄생시킨 ‘한국 팩션’의 힘 245
이 시대의 문학, <유나의 거리> 255
밤에는 쥐들도 잠을 잔단다 265
지식의 숲으로 안내하는 ‘책에 대한 책’ 271
여행갈까, ‘여행책’ 읽을까? 281
박사가 사랑한 수식, 그리고 야구 289
다시 이릭는 우리문학, ‘내 맘대로’ 단편 베스트 10 301
삶이 소중한 건 끝이 있기 때문이다. 309
발리의 사제는 그저 가끔씩만 오리를 가리킨다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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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준영
거리의 인문학자, 노숙인인문학자, 거지교수 등의 별명을 가진 인문학 실천가이다.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가장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손이 아닌 발로 글을 쓰고 있다. 2005년 성프란시스대학(노숙인인문학 강좌)에서 강의한 이래 경희대실천인문학센터, 관악인문대학, 미혼모 시설, 각급 복지관, 지 역자활지원센터, 공공도서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해 강의요청만 300여 건이 들어오는 섭외 1순위 강사이면서 매일매일 페이스북에 ‘최준영의 뚜벅뚜벅’이라는 인문단상을 연재하는 페이스북 논객으로도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최준영의 책고집》,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결핍을 즐겨라》, 《유쾌한 420자 인문학》,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동사의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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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빨래하는 남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삼백권을 읽고 자유논문을 적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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